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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성경읽기 [시편] 제140편
Anna 추천 0 조회 8 08.08.23 06: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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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01:22

    첫댓글 몹시 춥죠? 10년 가까이 입었던 카키색 바바리 코트를 벗어버렸습니다. 너무 낡아서 버리지만 참 오랫동안 품위를 지켜준 코트인데..... 버리고 떠나는 인생....

  • 작성자 10.11.10 22:17

    섭섭하셨겠습니다. 옷에도 추억이 담겨있지요.. 안나는 오늘 일년전 남편을 여의고 홀로 된 벗과 함께 새만금에 다녀왔답니다.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우리네 삶을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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