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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한장성경읽기 [시편] 제142편
Anna 추천 0 조회 9 08.08.25 07: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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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2 00:36

    첫댓글 험한 날씨였습니다. 세워둔 차에 노오란 은행잎들이 수북히 쌓였습니다. 가는 가을, 아쉽지만 떠나보냅니다.
    안나님이 보내주신 축하 카드를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2 23:12

    오늘은 청량한 가을 날씨였지요. 해서 늦가을의 정취를 맛보기 위해 남한산성에 갔더랬습니다. 추운 날씨에 단풍잎들이 모두 오그라든 걸 보니 분명 가을이 떠나고있음을 알겠더군요.. 대단한 것도 아닌데 부끄럽게 블로그에까지 올려주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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