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보경사 전경
수백년된 고목(회화나무)는 쓰러지고 그 고목에 새로운 가지가 자라고 있는 모습.
내연산 계곡의 이모, 저모.
맑은 계곡물엔 개구리들이 올챙이를 부화하려함(개구리 알)
죽변항의 야경.
죽변항 광복호 선장(현종)님 내외분과 함께...
현종님이 삶아주신 대게와 직접 잡으신 문어 그리고 생 대구
모두 모여 맛나게 ....무엇을 대게와 쇠주 한잔!!!
상자에 둥지를 튼 병준이
첫댓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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