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하얀 수련꽃도 아주 작은 실잠자리도 둘다 예쁘고 잘 어울리죠?
제가 좋아하는수련 단아하고 청순하고요 .어떻게 진흑속에서 그렇게 예쁜 꽃이피어니죠,그속에서 피어올라 그렇게예쁜자태로 인간에게 다가와 많은 삶의의미를 부여하지요.감사합니다,
연꽃과 수련... 진흙 속에서 꽃을 피우기에 더 예쁘다?인간의 삶도 삼라만상의 하나이기에 불가에서 일찌기 연꽃에 그 의미를 부여해왔던 건 아닐까요.
백련꽃을 보니 맘이 차분 해 집니다
그렇지요...저도 동감합니다.연분홍 진홍의 수련과 달리 순백의 수련은 언제나 보는 이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하얀 수련꽃도 아주 작은 실잠자리도 둘다 예쁘고 잘 어울리죠?
제가 좋아하는수련 단아하고 청순하고요 .어떻게 진흑속에서 그렇게 예쁜 꽃이피어니죠,그속에서 피어올라 그렇게예쁜자태로 인간에게 다가와 많은 삶의의미를 부여하지요.감사합니다,
연꽃과 수련... 진흙 속에서 꽃을 피우기에 더 예쁘다?
인간의 삶도 삼라만상의 하나이기에 불가에서 일찌기 연꽃에 그 의미를 부여해왔던 건 아닐까요.
백련꽃을 보니 맘이 차분 해 집니다
그렇지요...저도 동감합니다.
연분홍 진홍의 수련과 달리 순백의 수련은 언제나 보는 이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