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
양지쪽 바위틈도 내게는 행운이니
바람과 빗속에서 말없이 피고 져도
불평은 아예 없어요 감사하며 살지요...
첫댓글 거적두른 집 한평에 누울 자리만 있어도... 사람이나 야생화도 욕심없이 사는건 똑같지요.~~~
외롭게 피어있는 야생화를 보면 어쩐지 짠한 생각이 듭니다......
양지쪽 바위틈도 내게는 행운이니 바람과 빗속에서 말없이 피고 져도낮에는 산새소리 밤에는 별들의 속삭임 새벽이슬 한방울에 눈물고여도 여기가 낙원이고 행복이지요!
햐~ 댓글이 한 편의 詩입니다~^^*
어쩜 요로게도 멋진시를 쓸까요, 미소님~!!
미소님!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야생화의 끈기에 감복합니다.무릉도원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동연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첫댓글 거적두른 집 한평에 누울 자리만 있어도... 사람이나 야생화도 욕심없이 사는건 똑같지요.~~~
외롭게 피어있는 야생화를 보면 어쩐지 짠한 생각이 듭니다......
양지쪽 바위틈도 내게는 행운이니 바람과 빗속에서 말없이 피고 져도
낮에는 산새소리 밤에는 별들의 속삭임 새벽이슬 한방울에 눈물고여도
여기가 낙원이고 행복이지요!
햐~ 댓글이 한 편의 詩입니다~^^*
어쩜 요로게도 멋진시를 쓸까요, 미소님~!!
미소님!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야생화의 끈기에 감복합니다.
무릉도원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동연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