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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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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기복적인 <십일조, 헌금> 가르침에서 벗어나자
yes24 추천 0 조회 1,508 08.04.07 10: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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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0 17:59

    첫댓글 성경에 기쁘게 바치는 자를 기뻐하신다고 성경에 기록 되었다고 했는데 내가 알기로는 즐거운 마음으로 주는 자를 사랑한다고 했읍니다.(God loves cheerful giver). 재물에 대한 하나님의 지상명령은 나누어 주라는 것이지 하나님께로 가지고 오라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한 자에게 주는것이 하나님께 빌려 주는 것이고 예수님은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가질 것이라고 했읍니다.지극히 적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고 그에게 하지 않으면 나에게도 하지 않는것이라고 했읍니다.그리고 바치라 바치라는 고르반으로 너희들의 습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화 시키고 있다고 했고 쓸데 없이 경

  • 08.05.10 18:16

    쓸데 없이 경배한다고 하면서 입술로는 나를 경배하나 마음에서는 멀다고 하였고 바울은 나는 많은 사람들과 같지 않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익을 위해 행상(prddle)하지 않았고 왜곡하지 않았고 속임수를 쓰지 않았으며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으로 살지만 나는 이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다고 하고 내 상이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 돈 받지 않고 공짜로 전 한 것이라고 하였고 죽을지언정 그누구에게도 한푼의 부담(a burden)도 주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하면서 다만 어려운 성도를 위한 구제 헌금을 부탁하였는데 그것도 내 앞에서는 하지말고 미리 준비하고 수입에따라 일정량을 (정하지 않음) 따로 떼어 놓으

  • 08.05.10 18:26

    떼어놓으라고 했는데 이런 바울의 입에서 십일조가 나왔다면 그는 一口二言 者에 지나지 않읍니다.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주라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이고 이명령을 가장 철저하게 지킨 자가 바로 바울입니다.예수님은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강도라고 했고 아버지의 집을 감히 시장터로 만들고 있다고 하였읍니다.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신도들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이리떼뜰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하고 돈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차원을 넘어 돈에 걸신이 들리고 환장했읍니다.

  • 08.05.10 18:30

    그들은 외칩니다. 돈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고 그리고 이런 말이 마치 성경에 있는 것으로 왜곡하고 있읍니다. 만약에 성경에 이런 말이 있다면 그것은 성경이 아닙니다. 돈이 보물이고 기준이고 척도로 마음을 돈에 두라는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과 돈에서 돈을 택한자들이 거짓 선지자들이 외치는 구호입니다.

  • 08.05.10 18:38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있고 네 마음을 하늘에두라 거기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고 하였으니 네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에 두고 거기에 고정시키라고 하는데 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다니 이 무슨 황당한 말입니까? 이말씀은 산상수훈에서 나오는 말인데 땅은 좀도 나고 녹도 쓸고 도둑이 도독질을 하지만 하늘은 좀도 녹도 나지 않고 도둑이 도둑질도 못한다. 네 보물이 있는 바로 그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하시었읍니다. 지금 장소를 묻고 있읍니다.도대체 네 보물이 어디에 있느냐? 땅이냐? 하늘이냐? 네 보물이 있는 바로 그곳에 네 마음도 있다는 말씀인데 네 내 보물은 땅에 있고 돈이 내 보물이고 내 마음은 땅에 있고 돈

  • 08.05.10 18:44

    돈에 있다고 고백하고 있읍니다. 지금 교회는 말씀을 왜곡시키어 초점을 돈에 맞추고 돈을 섬기고 돈으로 평가하고 돈이 척도이고 기준입니다. 돈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사랑함은 만 악의 뿌리이고 돈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축복을 살려는 자에게 너의 돈은 너와 함께 망하라.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금 교회는 성경을 거꾸로 가르치고 있읍니다.

  • 08.05.10 18:50

    바울은 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제적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고 탐욕을 가리는 마스크를 쓰고 순진한 ( 성경을 잘 모르는) 자들을 부드러운 말고 아첨으로 속이고 있다고

  • 08.05.10 19:02

    마태 23 장에는 7 가지 禍가 있는데 그중에 4 번째가 바로 이지구상에서 십일조 생활을 가장 잘하는 자들에게 향한 禍 입니다. 그들이 십일조 생활을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근채의 십일조까지 했다고 했으니 아주 철저하게 잘 했지만 하루살이 삽일조는 걸러내어 외치고 강조하는데 약대는 삼키어 흔적도 없기 때문 입니다.

  • 08.05.31 11:20

    이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소경이라고 했는데 하루살이 십일조는 제대로 보는데 정말로 중요한 약대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예수님이 십일조를 부정하지는 안했지만 소극적으로 하루살이로 인정하신것이고 하루살이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으로 오히려 이런 십일조를 약대화하여 강조하고 진짜로 중요한 약대는 소홀이 하기에 지금이들에게 화를 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08.05.10 19:10

    예수님이 십일조를 소극적으로 하루살이로 인정하는것을 보면서 지금 이들에게 禍를 발하고 있는 정말로 중요한 사실을 보지 못하고 있으니 이 또한 소경이 아닌가?

  • 08.05.10 19:19

    지금 성경을 거꾸로 알고 있는것이 2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나는 율법을 페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기위해 왔다는 말씀을 마치 율법을 인정하는 것으로 율법을 내세우는 자들이 네세우는데 아니다 율법이 완전하다면 내가 올 필요가 없는데 이것이 불완전하고 이것으로는 안되기에 그렇다고 이것을 없애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이 불완전한 율법을 완전케 하기 위해 왔다고 하는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밝힌 아주 중요한 말씀인데 이는 율법을 인정한 것이 아니고 율법은 불완전하기에 그래서 그것으로는 안되기에,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의로는 안되기에 내가 왔다는 것이고 바울은 같은 말을 완전한 예수가 왔으니 불완전한 율법은 페기

  • 08.05.11 14:54

    똑 같은 오해를 이 마태 23 장 에서도 하고 있다 마치 예수님이 십일조를 인정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지금 이들에게 화를 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하루살이로 인정한 것만 보고 에수님도 인정하지 않았느냐고 하는데 사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지금 지구상에서 십일조를 가장 잘하고 있는 자들에게 소경이라고하며서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고 하며 화와 저주를 발하고 있는데 이것이 십일조를 인정하는 것인가?

  • 08.05.13 22:55

    율법이 말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십일조가 뭔지 아십니까? 선악과는 뭔지 아십니까? 말씀을 옳다 아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변경할 권한을 주님은 우리에게 주신적이 없습니다.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시면 어떨까요? 율법이라고, 구약성경을 하나님께서 폐하셔습니까? 복음서라고, 신약 성경에 나오는 모든것을 우리는 다 지킬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주께서 이뤄놓으신 일에 온전히 믿고 따르고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머리털 하나도 어떻게 할수 없는 우리입니다.

  • 08.08.02 18:49

    필자의 글에 많은 부분을 동의 합니다. 그러나, 저와 의견이 다른 부분도 많습니다. 일일이 반론은 하지 않지만, 위에 글로 인해서 혹 초신자들이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을까 걱정도 해 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신 것이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닙다. 완성 하러 오셨다고 하셨고, 롬13:10에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우리는 위에 적으셨듯이 613가지율법을 우리 힘으로는 다 지키기 어렵습니다.그러나, 성령께서 하실 수 있습니다. 내 생각 내 힘으로 하지 마시고, 성령님과 연합 하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변명 보다는 순종으로 섬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기도하면서 힘내요....

  • 08.09.05 11:41

    율법을 폐하였다. 혹은 온전케 하셨다 물론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틀릴 수 있고 맞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온전케 하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신 것은 십일조 이야기도 아니고 지키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구원을 완성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율법을 폐지 혹은 무가치하게 여기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이런 사고는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고와 별반 차이가 없지 않나 생각 됩니다. 이스라엘은 선택된 언약의 백성이요, 할례 받은 백성이요, 말씀을 받은 백성 들이라 자신들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 08.09.05 11:46

    지요 그것도 참된 율법이 아니라 율법을 임으로 해석해서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참된 율법인양 지키면서 자신들은 율법으로 흠이 없는 자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율법의 참된 의미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율법을 무시 하는 것은 이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생각 해 보아야 할 것 같군요. 끝으로 부탁 드리고 십은 말은 십일조에 대한 말을 너무 부각 시키면 성경의 본질을 흐리게 될것같은데 말씀하심같이 모든 것이 주인의 것이라는 사실을 더욱 강조하여야 할 것이며 그 모든 것은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 08.09.05 11:51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십일조가 교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작은 교회의 이야기이지 큰 교회의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아무리 말씀을 해도 큰 교회는 아무런 영향이 가지 않고요 더욱 작은 교회들만 어렵게 될 뿐이랍니다. 큰 교회에서는 많은 헌금을 내라고 해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냅니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우리 목사님은 은혜가 많고 사랑이 넘처서 성도들에게 복 받으라고 이렇게 헌금을 자주 말씀하신다' 이렇게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작은 교회(현재 우리나라의 80%가 미자립)가 일년에 한 두번 헌금 설교을 해도 목사가 돈이 없는 교회이기 때문에 자주 돈 이야기 하니까 부담스러워 이교회 더 다닐수 없다

  • 08.09.05 11:51

    고 하면서 교회를 큰 곳으로 옮기는 실정이랍니다.

  • 08.09.27 02:45

    yes24 님은 님 위주의 성경을 참 잘하시네요 님 생각에 옳은신대로 하는건 좋치만 그것이 만약 참신앙을 걷는 사람들에게 가라지를 뿌리는 거라면 어찌하실려고 합니까? 님보다 더 많이 공부한 신학자들도 님처럼 십일조에 대해 그리 비판한적은 없는것으로 아는데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

  • 08.12.11 20:10

    참 안타깝습니다. 한쪽에서는 기복신앙에 치우쳐서 성도님들 낸 십일조와 헌금으로 교회 건물 백화점 처럼 지어놓고 또는 비싼 자가용과 온갖 비리를 자행하고 한쪽에서는 십일조를 폐지 해야한다는 말로 교회의 재정부분에 심각한 존립을 만들어 자칫 교회 운영에 큰 차질될 우려가 됩니다.말세는 말세 이군요..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여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아니하며..(딤후3:1~6)

  • 09.01.12 12:41

    참 좋은 글입니다. 지금 적지않은 교회에서 <병아리를 키워 닭이되어 알을 받아 먹어야되는데 병아리한테 알을 낳으라고하거든요.>이것이 문제인것입니다.여러분들 십일조에 대해 옳다 그르다 쟁론할필요없어요.무엇이든 마음으로하면 아무일도 없어요.그런데 사실 많은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라하거든요.십일조를 내면 축복을 받는다고말입니다.심지어 집사선거 조건이 십일조입니다.이것이 문제인거예요.

  • 09.01.14 10:17

    십일조로 먹고사는 먹사들이 가득한 이땅에서 십일조 폐지운운하면 그들이 목숨을 걸수 밖에 없습니다. 초대교회이후 없어졌던 십일조, 가톨릭과 유럽교회에서도 유명무실한 십일조가 왜 이땅의 개신교들만 이토록 득세를 하고 있을까요?

  • 09.02.07 23:13

    아직도 십일조 에 대해서 논쟁이 있군요 ,예를 들겠습니다 .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거의 모든 것을 공급합니다 또한 수학여행 을 보낼 때 수학 여행비 에다 가 별도로 용돈 도 주지요 그래서 수학여행을 잘 맞치고 돌와오면 부모는 잘 다녀온 자녀를 보고 마음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요 왜요 질병이나 사고로 자녀를 잃을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러는 거지요 그런대 그 자녀가 용돈을 거의 다쓰고 그중에 아주작은 돈으로 효자손 . 머리핀 .부러치 이런 선물을 사오면 그 자녀가 정말 대견스럽고 더 믿음직 스럽고 사랑스럽지요 왜일까요 부모의 돈으로 경비와 용돈을

  • 09.02.07 23:17

    주었는데 왜 좋와라 할까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는것에 철이 든는것에 대견스럽고 부모 와 관계성이 유지 대는것이 기쁜것이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이 우리에게 생명과 자녀됨과 죄 사함과 물과 공기와 자연을 주셨는데 어찌 주님께 십일조를 드린것이 그리 못 마탕 하는지 일쌍사가 마음 가는 곳에 돈도 가는것이지요 십일조가 들어와야 교회도 운영하고 목사님들 월급주고 전도에 돈 들어 가야하고 선교에 돈 들어 가야하고 구제에도 돈 들어가지요 ,십일조를 내고 십으면 내시고 내고 십지 않으면 내지 마세요

  • 09.02.07 23:18

    십일조를 누가 언제 어떻게 폐했단 말인지...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 이루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 ,, 술 담배 성물란 도둑질 사기 미움 저주 등등 악한것 했다고 지옥 가는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에 죄 하나도 없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 지옥 가야지요 인간은 원래 악하다고 하나님이 한탄을 하셨잖아요 율법을 다 못 지키니까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율법을 완성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어 주신것 아닙니까 ..예수님이 십일조를 내라 내지 말라 하는 구절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냥 그대로 존속 하는것입니다

  • 09.04.01 15:45

    그리고 그 십일조 않 해서 부자가 됩니까 부자 않 됩니다 부자 된다고 칩시다 하나님 앞에 갈때 아무것도 않 가저 갑니다 %%%예수님이 설령 십일조 내지 마라 했다고 했어도 십일조 낸다고 죄 않 됩니다 십일조 내면 구제 선교 전도 교회 운연 유치부 초등부에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제발 십일조 가지고 논쟁 그만합시다 ***%%%%%%% 글을 쓰신분 한번 자신을 점검 해보세요 진정 자신이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꿈과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 예수님이 오실날을 사모하고기다리고 있는지 ,,, 세상과 돈에 소망과 꿈을 두고 있는지 ,,,,

  • 09.04.01 15:07

    저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십일조란 ,, 금전,기도 .말씀보는것 .전도 .섬김, 봉사 .구제 .나눔. 사랑. 이런것을 하루에 24시간을 계산해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십의일을 행할때 진정한 십일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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