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땅 위 씀바귀 꽃 // 최영희 가문 땅 위 씀바귀, 노-오란 목숨 꽃 피었다 목이 말라도 타듯이 말라도 웃어야 해요, 방긋! 웃어야 해요 2012년 6월, 대한민국 100여년 만의 가뭄이라네요 산은 들은 지금 타는 듯한 어머니 가슴 죽을 힘 다해 나의 이 작은 꽃잎이라도 피워내야 해요 그리고 애써 웃어야 해요 무심한 하늘인들 끝내 못 본 척이야 하겠어요? // 2012.6.23
첫댓글 가뭄에 대한 애타는 심정을 저도 같이 느끼고 싶어 댓글에 참석합니다 정말 하늘인들 끝내 못 본 척 하시겠나요? 동감입니다
몇달째 가뭄,,, 풀들이 타들어가요,,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요,,,저 여린 씀바귀꽃 용케도 살아 꽃을 피웠어요,,,하늘의 닫은 마음,,,,이제 조금씩 열었으면 좋겠습니다.안녕하시지요?,,,요즘도 글 많이 쓰시겠지요?,,,^^늘 찾아 주심, 고마움 마음입니다.
첫댓글 가뭄에 대한 애타는 심정을 저도 같이 느끼고 싶어 댓글에 참석합니다 정말 하늘인들 끝내 못 본 척 하시겠나요? 동감입니다
몇달째 가뭄,,, 풀들이 타들어가요,,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요,,,
저 여린 씀바귀꽃 용케도 살아 꽃을 피웠어요,,,
하늘의 닫은 마음,,,,이제 조금씩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시지요?,,,요즘도 글 많이 쓰시겠지요?,,,^^
늘 찾아 주심, 고마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