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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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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글 방 삶의 질곡에서
Terry 추천 0 조회 22 17.01.11 21: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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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2 03:40

    첫댓글 버나비 파크의 조형물인가요??
    하늘을 찌르는 황새 머리같은 ...
    요것도 눈을 뒤집어 쓰고 있네요.
    잘 보았답니다.

  • 작성자 17.01.12 09:01

    그라우스 마운틴에 나무가 부러지고 그위에 눈이 내려 앉은 모습이
    목이 슬퍼서 우는 기린 사촌같아 작품을 만든다고 찍은 겁니다. ㅎㅎ

  • 17.01.12 10:1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꼭 "용솟은 치는 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1.12 11:56

    예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을 올려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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