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Veith, prominent Seventh Day Adventist has done much research using documentation currently available which shows that the United Nations will play a major part in ushering the one world religion. Few realise the occult leanings of the organisation. Watch the video and be amazed for some new discoveries!
The Temple of Understanding leads through Committee of Religious NGOs at the United Nations and encourages "Interfaith Education".
유엔은 성경에 나오는 짐승을 드러내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유엔을 우리의 친구로 보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비웃는다. 월터 베이드는 많은 자료와 증거를 가지고 어떻게 유엔이 단일 종교를 형성하는 일에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설명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 조직의 오컬트적 편향성을 알지 못한다. 이 비디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줄 것이다. TEMPLE OF UNDERSTANDING은 유엔의 종교적 NGO 위원회를 이끌며 종교간 교류 교육을 격려한다.
발췌 : http://biblesabbath.blogspot.com/2008/11/united-nations-and-its-occult-agenda.html
TEMPLE OF UNDERSTANDING 은 무엇을 하는 조직인가?
위 동영상은 TEMPLE OF UNDERSTANDING의 홍보 동영상입니다.
UN의 temple of understanding 의 회의실 전경
중앙 탁자에 프리메이슨 마크가 선명하다.
TEMPLE OF UNDERSTANDING 에 대한 위키페디아의 설명
( TEMPLE OF UNDERSTANDING( 이하 TOU 라 약칭)는 종교간 교육을 통하여 평화 문화를 창출한다. 이 프로그램은 종교간 교육에 대한 혁신적인 모델을 발전시킴으로서 상호 연결된 국제 사회에 새로운 도전을 제시한다. 이 사역의 경험적 접근법은 정적 강의 모델을 넘어서서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현장을 방문하고 깊이 체험하고 배우는 것을 포함한다. 이 프로그램은 종교적 소양과 문화의 이해를 도모하고 갈등의 해결 방법을 배우고 젊은이들을 훈련하여 리더쉽을 진작시킨다.)
역사
초기에는 이 조직은 캘커타( 1968년)와 제네바( 1970년)에서 대규모 "영적 정상 모임"을 개최하였다. 다양한 전통을 가진 종교들의 영적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화를 나누며, 비타협과 불공평, 종교적 박해의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이 조직은 엘레나 루스벨트, 유 탄트, 교황 요한 23세, 달라이 라마등으로 구성된 " 파운딩 프렌드"라는 유수한 단체의 지원을 받는다. 이 모임은 1975년 처음으로 유엔에서 다종교 콘퍼런스를 개최하였고 처음으로 여자인 테레사 수녀가 카톨릭을 대표하여 나왔다. TOU는 유엔에서 막강한 지위를 갖고 있으며 각종 워크숍과 강의와 이벤트를 개최하며 1995년 뉴욕의 UN에서 50번째 기념일을 가진바 있다. TOU는 뉴욕에 있다.
임무
TOU의 임무는 종교간 교육을 통하여 개인 집단 사회의 평화 공존을 이루는 것이다. TOU 프로그램은 경험적 지식을 강조하며 다양한 종교 집단간의 대화를 통하여 공평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창출하는 일이다.
TOU의 목표 :
- 종교적 문화적 다양성의 이해를 도출한다.
- 종교와 영성에 관한 공공적 대화를 확대한다.
- 건실한 사회적 변화를 진작시킨다.
- 세계적 시민의식을 위한 교육을 발전시킨다
TOU는 비영리 NGO( 비정부 조직)으로서 UN의 자문적 기관이다.
유엔
1960년 TOU는 엘레너에 의하여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세계 인권 선언"의 18조를 수용하고 NGO가 된다. 2000년에 밀레니엄 선언이 189개 회원국이 서명되는데, 여기에 8개의 밀레니엄 개발 목표를 세우고 2015년까지 달성하기로 하였다. 오늘날 유엔의 대표국들은
유엔의 모든 프로그램을 통하여 종교적 자유에 관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워크숍을 지원하며 이 목표를 달성하는 일에 구속된다.
보충설명
유엔의 종교 정책을 리드하는 것은 바로 TEMPLE OF UNDERSTANDING(TOU)이라는 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위의 내용에서 보시다시피 각종 종파의 대표들로 이뤄진 상위 모임에 의하여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로마 카톨릭 교황과 달라이 라마가 포함되어 있음을 위 자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프리메이슨화되어 있고, 달라이 라마는 프리메이슨 33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TOU에 대하여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그것이 프리메이슨들의 집단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TOU의 회의 장소에 버젖이 프리메이슨 상징이 있는 것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유엔의 다종교 교류 활동을 떠받치는 두 세력은 바로 프리메이슨과 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들은 다원주의적 보편구원론이라는 공통의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TOU의 활동은 또한 WCC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TOU와 WCC는 수많은 하부 조직들을 전세계에 펼쳐놓고 소위 다종교간 에큐메니칼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이미 게시한 토니 블레어의 종교재단은 바로 이들과 상통하는 조직으로서 동일한 목적과 행동지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종교재단의 대표자인 토니 블레어는 유엔의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이라고 연설한 바 있습니다. 종교재단의 고문인 릭 웨렌은 PEACE PLAN을 자신(교회)의 사역목표로 언급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밀레니엄 프로젝트와 대동소이합니다. 릭웨렌은 여러 채널에서 자신의 다원주의적 종교관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이들의 조직과 활동에 의하여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유주의적인 교파들이 득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의하여 제작된 책, 음악, 문물, 프로그램, 운동들이 세계적인 확산력을 갖고 전파되고 있으며 근본주의적 신앙을 뿌리채 흔들고 있습니다. 게시자는 이것을 배도의 물결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의 평화와 사랑 주장에 미혹되지 맙시다.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 - UPF 기조 연설문 문선명선생 말씀 中 -
인류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싼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 초 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WORLD PEACE KING BRIDGE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 왕국을 창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 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봅시다.
미국이 지난 삼년동안 이라크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 즉 200 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 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인류는 이제 문선명 총재의 가르침인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 UPF 기조연설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中 -
참고
문현진 공동의장, 천주평화연합은 어떤 단체인가?
천주평화연합(Universal Peace Federation: UPF)은 어떤 단체일까? UPF 측은 “자유, 화합, 협력, 번영 속에서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평화의 세계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 조직들의 국제연합으로 2005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창설됐다”고 전하면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은 평화를 위하여 개인, 교육기관, 조직, 종교, 단체, 미디어, 정부 간의 폭넓은 전략적 연합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천주평화연합은 유엔(UN)이 그 안에 초종교의회를 창설할 것에 대한 제안과 더불어 기존 유엔의 갱신을 주창하고 있으며, 천주평화연합은 평화를 이루어왔던 평화대사들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그 프로그램을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은 통일교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올린 글입니다.
저들의 평화 위장에 속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 글이니
주의하시고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천주평화연합(Universal Peace Federation: UPF)의 국내 활동에 대하여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전국으로 거미줄 처럼 연결이 되어있네요.
통일교에서 만든 영상아닌가요?
안녕하세요?^^제가 영상만 올린것이 아니라 통일교의 미혹에 대하여 경계하고 미혹되지 않도록 자료 편집하여 올렸습니다.편집하여 올린 글 잘 읽어 보시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타 종교에서는 '종교연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정회원으로 된것같은데요 ?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나를 뒤돌아 보며 생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