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은 여성전문 평생직업 이며
한 가족에 생계수단 이 됩니다.
오랜 세월 많은 여성과 함께하며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도 많은 우여곡절을 넘기며 다시
돌아가라고 해도 돌아가고 싶지 않으면서도
왠지…….옛날을 회상 할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어차피 바느질(수공예)로 앞날을 내다본다면
빠르고 바른길을 걸어가야 목표가 이루어집니다.
그 목표를 향하여 가는 것은 본인의 인내력과
의지의 투자입니다.
여성은 가정이 있기에 출퇴근이 정확한 직업은
가정생활에 악순환으로 다가옵니다.
여성들이 일을 하면 가정은 무거운 짐으로
다가옵니다. 너무도 힘들고 어깨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을 때가 문득문득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잠시뿐.
나의ㅡ일에 만족하고 가족을 위해서 내가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자식들이 성장하고 남편이 내게서 멀어지기
시작하면 나에게 남는 것은 일(직업) 뿐입니다.
그 일(직업)이 나에게는 평생 함께하는
동행자(同行者) 입니다.
전문가의 길은 배워도 끝이 없습니다.
취업을 하고도 배우고 또 창업을 하고도 배우는
것이 전문가의 배움에 길 입니다.
그 배움을 그때그때마다 교육비를 지불하고
배운다면 어떤이유든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가
없답니다.하나는 작습니다. 하지만
단체는 큽니다.
큰곳에서 발전이되고 큰곳에서 무엇인가 쉽게
이루어 집니다. 처음 시작이 크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희려 이곳저곳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또 다시 찾아오는 곳은 전문성이
형성되어 있는 바느질에 여왕
소잉카페_단체입니다.
평생 바느질로 시작한 오너로서 소견서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하세요.
목적은 하나입니다. 취업이고 창업입니다.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지 말고 빠른길을 선택하여
본인의 인내력과 의지심으로 밀고 나가세요.
언젠가는 황금알로 자연스럽게 돌아와
나의가정 생계수단에 이어 나에 평생동반자 로
함께 살아남을 것입니다.
소잉카페-이경애- 2006-3-26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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