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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주부문학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진일기 안동주부문학 해설이 있는 봉정사 문학기행 / 110430
김필녀 추천 0 조회 39 11.05.01 22: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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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2 09:25

    첫댓글 하늘 창을 열고 서서히 뛰어 내리는 비는 너무 멋졌습니다. 그 덕분에 29년만에 봉정사를 처음 찾은 귀순씨도 너무 반가웠습니다.회원님들 모두 모두 오월처럼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5.02 10:18

    회장님께서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

  • 11.05.02 18:02

    회장님, 사무장님 애쓰셨습니다. 빗속에서 우린 참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1.05.02 21:24

    전 사무국장님이 여러모로 신경을 함께 써줘서 잘 마쳤습니다.
    겨울 옷을 입고 왔다며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혹시 감기는 걸리지 않았겠지요...^^ㅎㅎ

  • 11.05.02 22:50

    와우~~~~~~~~~~~~~ 드뎌 저도 합세했습니당^*^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11.05.03 09:46

    행복했던 모습 확인했답니다. 우리 안주문님들과 함께 늘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해요 선배님~~~

  • 11.05.17 00:23

    맑은 봄비가 와서 그럴까요.
    선배님들 표정이 정말 맑고 곱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최영자 선배님의 해설도 듣고 커피도 윷놀이도 하나하나가 즐거웠을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봉정사 두루두루 잘 봤습니다.
    선배님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5.17 10:11

    호숙씨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 걸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늘 함께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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