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브런치 잘하는 곳 읽다보니
제 나름으로 추천할 만 한 곳이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분당 정자역 근처 아데나 가든이라는 곳입니다
건물 지하 (오픈된 지하이기에 폐쇄된 느낌이 전혀 없슴: 아래사진 참조 ^^) 에
<호접몽: 중식당> < 체디클럽: 카페겸 와인바> 그리고 <베노아:베이커리>
이렇게 세개가 하나로 운영되는 아데나 가든..
그중 체디클럽의 브런치..
좀 입소문 난 곳이에요
빵과 샐러드, 스크렘블 에그 그리고 딤섬까지 물론 커피 포함
제공되며 가격은 내가 갔을때는 15,000원이었는데 지금은 ...?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것으로 올릴께요.......
(차는 발레파킹해주더라고요....
날이 따듯해지면 선큰가든도 멋지구여
암튼 분위기도 괜찮아여..
근데 쓰다보니 광고해주는거 같으네요 ㅎㅎ)
첫댓글 오우 멋진집 ~~~~
ㅋㅋㅋ 나는 얼핏 보구 상호를 [아무데나가든] ㅎㅎㅎ 이리 봣네여 [ 아데나 가든이] 아무데나가든으루 ㅋㅋㅋ
이런 분위기좋은 곳에서 맛있는음식을 맛있게 먹구 맛있는 야그를 나누며 맛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거를 해보고 싶네요^^*
멋있네요~~
와~우 전화번호를 올려주시면 좋왔을걸 어찌 찾을까요.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