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지게 하소서.에바다^^

[샬롬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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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에바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함께 수렁에 빠져 죽노라 말씀하심같이 영적 세계도 마찬가지 라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 아니면 사업에 동반자나 가정에 반려자 그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의 인생과 가정과 사업은 패배하느냐.성공하느냐 또한 친구와 동반자를 만나되 인본주의냐 신본주의냐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는 결정나게 됩니다.

 
여러분 주위에는 어떤 친구와 후배 선배 스승이 있는지요? 만나면 술마시고 노래방 가자는 친구인가요 만날때마나 하나님말씀과 사명 천국지옥 그리고 은혜받으러 가자고 졸라대는 친구가 있는지요 자신의 믿음을 보면 내 주위에 어떤 친구와 가족이 있는지 보이게 됩니다.

 
만약 천국과 지옥이 보이며 심판과 상급과 징계와 축복과 저주가 보인다면 지금의 자리에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성령받은 사람과 안받은 차이 하나님을 모시고사는 사람과 내 맘대로 살며 마귀 지배를 당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간단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성령받은 사람은 매 순간 찬양과 기도 전도 영혼 사랑 선교 감사 섬김 구제 충성이 자동적으로 입과 몸에서 행동으로 표출된답니다 반대로 내 안에 어둠의 영들이 지배하면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고 우선 순위가 내 가족 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믿는 자녀라면. 매 순간 모든 결정을 하나님이시라면 예수님이시라면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릴것인가? 라고 답을 성령님께 물어 보는자녀가 진정한 하늘 아버지 자녀일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불효자는  부모님께 말씀도 드리지아니하고 제멋대로 일 벌려놓고 망할때쯤  부모님께 털어놓는 어리석은 사람같이 됩니다 

 
왜 사느냐고 주님이 물으신다면 왜 재물을 쌓느냐 물으신다면 왜 건강해야 물으신다면? 왜 행복해야 물으신다면? 왜 남들처럼 살려고 몸부림치느냐 물으신다면?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야~~!! 우선 순위가 바뀌었지않느냐? 나는 네게 제사를 원치 아니히고 긍휼을 원하노라 네가 잘먹고 잘살고 행복해즌 다음에 내게 충성하고 순종하고 천국에 상급을 쌓는다면 너는 나의진정한 자녀가 될 수 없노라 ..고

 
우선 순위가 바뀐 사람은 불행의 연속이며 좌절과 슬픔 고난의 연속임을 알라고 말씀 하십니다 다위왕처럼 작은일에도 마음이 찔리셨나요?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옷자락만 조금 베고는
굴을 빠져나옵니다. 오히려 그는 기름 부음 받은 왕의 옷자락
조금 베었음을 인하여 마음이 찔렸습니다(삼상 14:5). 내 안에 하나님의 명령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요 내가 지금 선지자를 따라가는지 영적 장님 윤리도덕적 신앙관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초가집에 살아도 행복한 비결은 오직 아버지 말씀이 내 안에 내가 아버지  맘속에 거할때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자입니다 사명의 포로 충성의 포로 영혼 구원의 포로 선교에 포로 사랑의 포로 면류관의 포로 믿음의 포로 성령님께 포로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결론적으로 - 내 주위에는 믿음의 사람 친구가 있는지? 내 주위에는 사도바울같은 말씀의 역사가 나타나는 영적 선지자가 있는지? 내 영혼 내 손잡고 함께 울어줄 사람이 있는지? 세상길로 달려가도  나를 잡아 징계하고 채찍질 할 친구와 스승 사도가 있는지? 영적 분별이 혼탁한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간단합니다.  

     세상의 소망을 두지않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친구와 목자인지 보십시요

구제와 선교 헐벗고 굶주린 영혼들에게 섬김의 손이 펴져 있는지 보십시요

좋은 교회란

영적 교회란

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란?

내 영혼이 살아나는 교회란?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

성령의 열매가 있는지 보게 하소서

자복하고 통곡하며 마가다락방의 성령역사가 있는

교회인가 보게 하소서

한 영혼 산 사람 영혼 관리가 되는지 보게 하소서

나의 영적 주소가 어디에 있는지 보게 하소서

마귀역사

귀신역사

능력행함의 역사

풀리는 역사

감사찬양과 천국의 감격이 넘치는 역사

성령님이 운행하는 역사

예수님이 행하신 역사가ㅡ 그대로 재현되는지

누 눈으로 보되 영적 눈으로 말씀을 접목시켜 보게하소서

사람의 눈으로 감정의 치우치지말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고후13: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여러분의친구ㅡ최요셉]

[김재명]

아멘 아멘 글 감사합니다.
자연도 아름답고 자연을 닮아가야 할 우리게 주님의 소원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자신을 포기하는 사람들만 보이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