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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韓譯한글토.a 韓譯演歌 -( 白夜の狼 )- / 唄 : 北山たけし
chkms 추천 1 조회 715 13.11.13 22: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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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4 01:08

    첫댓글 언제나 설마 설마하다 일을 그릋치느데 마음을 잠들지 못하도록 태양아 서쪽으로 지지마라
    아버지가 물러주신 핏속에 강인한 정신이 스며있어. 구 월맹의사령관 지압장군은 군사훈련은
    받아본적이없느 교사 출신인데 막강한 미군을 철수하게 만들었는데 땅굴을통해
    월남의 수도 사이곤에 게리라를 침투싷여 미대사관을 점령 TV를 방영 심리전에 성공 미군을 철수
    할 게기가 되엿고 프랑스 파리에서 미 키신저 장관과 월맹지압장군과 정전협정을 체결 둘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 미군이 철수후 한달만에 월남를 침공하여 무력통일 공산화에 성공
    지압장군은 그의지략도 대단하지만 그비결은 강인한 정신력이라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4 19:51

    불사조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 동안 여자 가수들 노래만 올리다가, 남자 노래를 올리려고 고른것이
    바로 이 노래네요 ㅎㅎㅎ ... 남자의 굳은 결의를 <늑대>에 비유한 내용이 좋습니다 ... 북해도에는 <늑대>와 <이리>가
    많이 있나 보네요 ... <불사조>님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7.01.24 10:18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nH_Nqp8gLO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13.11.14 17:15

    白夜の狼 노래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11.14 19:53

    노란투립 님 ! 감사합니다 ... 요즘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 13.11.14 19:15

    사나이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저는 1966年 8月에 韓國人으론 처음으로 北美 알라스카의
    알류산列島에 들려 2個月을 보낸적이 있읍니다. 每日 밤이 白夜였읍니다. 캄캄한 밤은 아예
    없드라고요. 오늘 白夜의 노래가 나오니 생각이 나네요. 좋은 經驗했죠. 感謝합니다. chkms님.

  • 작성자 13.11.14 20:01

    고래 님 ! 白夜를 직접 경허 하셨네요 ... 나는 아직 白夜를 경험 하지 못했습니다 ...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좋은 경험을 떠올리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래>님은 해외 여행을 많이 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 나는 <알라스카>에 지나는 길에 몇번을 비행장에만 잠깐 내렸던 경험 뿐입니다 ㅎㅎㅎ
    <고래>님 초겨울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3.11.15 14:13

    chkms님!
    白夜の狼 / 노랫말에서 외로움과 사나이의 굳은 각오을 느낌니다.
    백야의 늑대 처럼~꿈을 이겨내려는 北山たけしさん의노래 절절하게 참 잘부릅니다.
    좋은노래와 동영상과オリジナルカラオケ曲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늘 건강하시고,행복한 금요일 되세요.감사합니다.
    *불사조님께서,이방 열열한 단골 펜이신데다가 함께한 인연이라~
    잊지 않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13.11.15 14:18

    불사조님!안녕하세요?
    멋진 글 잘 감상 했습니다.늘 멋진 글에 chkms님께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 힘이 나시겠습니다.ㅎㅎㅎ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3.11.15 19:37

    많은 엔카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7 23:39

    초암 님 ! 감사합니다 ...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 13.11.16 11:41

    티파니님
    이방에서 만나뵈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방의 자칭 폔 이다보니 타파니님도 만나 대화도 주거니 받거니
    마치 어느 엔카 속의 서로만나는 여인 같은...ㅎㅎㅎ
    이게다 chkms님께 감사드려야지요 ㅎㅎㅎ
    날씨가 점점 추어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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