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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の狼 作詞:つじ伸一 作曲:原讓二 헌글토,韓訳 : chkms 唄 - 北山たけし
유 메 오 미 테 유 메 오 오 이 夢 を 見 て 夢 を 追 い 꿈 을 꾸 며 꿈 을 좇 아 서
히 타 하 시 루 오 토 코 와 오오카미사 ひ た 走 る 男 は 狼 さ 내 달 리 는 사 나 이 는 늑 대 란 다
고 코 로 오 네 무 라 세 나 이 요 오 니 心 を 眠 ら せ な い よう に 마 음 이 잠 들 지 못 하 도 록
시 즌 데 쿠 레 루 나 타 이 요 오 요 沈 ん で く れ る な 太 陽 よ 태 양 이 여 서 쪽 으 로 지 지 말 아 다 오
*뱌쿠 야노 다이 치 니 우 쓰 레 우 쓰 레 *白 夜 の 大 地 に 映 れ 映 れ *백 야 의 대 지 에 비 치 어 라 비 춰 라
오 레 노 카 게 俺 の 影 나 의 그 림 자
* 白夜 = 한밤중에도 불편없이 일상생활을 할수 있을 정도로 희미하게 밝은 밤을 말하며, 北極 에 가까운 지역에서는 한여름철 6월(夏至) 얼마동안 일어나는 현상으로, 이는 지구가 태양과의 黃道경사가 約 23 도 27 분 이기 때문에 태양이 서쪽 하늘로 깊숙이 완전하게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함. (日本의 北海道 에서도 한여름에 이런 白夜 현상이 얼마동안 나타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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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누 요 리 모 이 키 테 유 쿠 死 ぬ よ り も 生 き て ゆ く 죽 는 것 보 다 도 살 아 가 는
케 와 시 사 오 시ㅅ 테 루 오 오 카 미 사 険 し さ を 知 っ る 狼 さ 험 난 함 을 알 고 있 는 늑 대 지
오 야 지 노 사 즈 케 타 치 노 나 카 니 親 父 の 授 け た 血 の 中 に 아 버 지 가 물 려 주 신 핏 속 에 는
가 쿠 고 토 이 우 야 쓰 시 미 테 이 루 覚 悟 と い う や つ 染み て いる 각 오 라 고 하 는 놈 이 배 어 있 다
뱌쿠 야 니 히 토 리 노 오 레 가 오 레 가 白 夜 に ひとりの 俺 が 俺 が 백 야 에 는 혼 자 인 내 가 내 가
니 아 우 다 로 似 合 う だ ろ 어 울 리 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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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소 미 스 랴 미 우 시 나 우 よ そ 見 す り ゃ 見 失 う 한 눈 을 팔 면 놓 쳐 버 리 는
유 메 다 카 라 오 우 노 가 오 오 카 미 사 夢 だ か ら 追う のが 狼 さ 꿈 이 기 에 좇 는 것 이 늑 대 라
코 노 테 니 쓰 카 무 카 쓰 카 메 누 카 こ の 手 に 掴 む か 掴 め ぬ か 이 손 으 로 붙 잡 을 지 못 붙 잡 을 지
소 레 데 모 이 노 치 오 카 케 룬 다 そ れ で も 命 を 賭 けるんだ 그 런 데 도 목 숨 을 거 는 거 다
뱌쿠야노 히 토 코 에 토 도 로 케 토 도 로 케 白 夜 の 一 声 轟 け 轟 け 백 야 에 이 한 마 디 울 려 퍼져라 퍼 지 거 라
오 타 케 비 요 雄 叫 よ 우 렁 찬 외침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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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설마 설마하다 일을 그릋치느데 마음을 잠들지 못하도록 태양아 서쪽으로 지지마라
아버지가 물러주신 핏속에 강인한 정신이 스며있어. 구 월맹의사령관 지압장군은 군사훈련은
받아본적이없느 교사 출신인데 막강한 미군을 철수하게 만들었는데 땅굴을통해
월남의 수도 사이곤에 게리라를 침투싷여 미대사관을 점령 TV를 방영 심리전에 성공 미군을 철수
할 게기가 되엿고 프랑스 파리에서 미 키신저 장관과 월맹지압장군과 정전협정을 체결 둘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 미군이 철수후 한달만에 월남를 침공하여 무력통일 공산화에 성공
지압장군은 그의지략도 대단하지만 그비결은 강인한 정신력이라고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사조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 동안 여자 가수들 노래만 올리다가, 남자 노래를 올리려고 고른것이
바로 이 노래네요 ㅎㅎㅎ ... 남자의 굳은 결의를 <늑대>에 비유한 내용이 좋습니다 ... 북해도에는 <늑대>와 <이리>가
많이 있나 보네요 ... <불사조>님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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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の狼 노래 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노란투립 님 ! 감사합니다 ... 요즘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사나이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저는 1966年 8月에 韓國人으론 처음으로 北美 알라스카의
알류산列島에 들려 2個月을 보낸적이 있읍니다. 每日 밤이 白夜였읍니다. 캄캄한 밤은 아예
없드라고요. 오늘 白夜의 노래가 나오니 생각이 나네요. 좋은 經驗했죠. 感謝합니다. chkms님.
고래 님 ! 白夜를 직접 경허 하셨네요 ... 나는 아직 白夜를 경험 하지 못했습니다 ...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좋은 경험을 떠올리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래>님은 해외 여행을 많이 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 나는 <알라스카>에 지나는 길에 몇번을 비행장에만 잠깐 내렸던 경험 뿐입니다 ㅎㅎㅎ
<고래>님 초겨울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chkms님

꿈을 이겨내려는 北山たけしさん의노래 절절하게 참 잘부릅니다.
白夜の狼 / 노랫말에서 외로움과 사나이의 굳은 각오을 느낌니다.
백야의 늑대 처럼
좋은노래와 동영상과オリジナルカラオケ曲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늘 건강하시고,행복한 금요일 되세요.감사합니다.
*불사조님께서,이방 열열한 단골 펜이신데다가 함께한 인연이라
잊지 않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불사조님

하세요


힘이 나시겠습니다.

멋진 글 잘 감상 했습니다.늘 멋진 글에 chkms님께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많은 엔카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암 님 ! 감사합니다 ...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티파니님
이방에서 만나뵈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이방의 자칭 폔 이다보니 타파니님도 만나 대화도 주거니 받거니
마치 어느 엔카 속의 서로만나는 여인 같은...ㅎㅎㅎ
이게다 chkms님께 감사드려야지요 ㅎㅎㅎ
날씨가 점점 추어지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