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고장 실례마을, 봄의작가 김유정 생가에
동백꽃이 노랗게 점.점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엄동설한에 태어나 애타게 봄. 봄 을 기다리며
봄을 야기하다. 꽃샘추위에 힘겨워 막 피어나는 동백꽃에 알싸한 향기따라 가신 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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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문학촌 소식
노란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drdol(돌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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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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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田
16.03.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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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문화해설사로 토요일이면 달려오는 석도익님-자주 여기에 춘천자랑 강원자랑의 김유정님을 함께 노래해요.ㅎ
구슬옥
16.03.24 12:14
노랑 빛이 선명해서 봄이 성큼 와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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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문화해설사로 토요일이면 달려오는 석도익님-자주 여기에 춘천자랑 강원자랑의 김유정님을 함께 노래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