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발렌시아 - 스폰서들과 날도의 영입을 위해 수습중?!

[러블리날도]

발렌시아의 대표 스폰서들과 로날도의 영입을 위해 디너를 가지다

발렌시아 대표 후안 솔러는 맨유의 에이스 윙거 크리스티아노 로날도의

 영입을 위해 엄청난 경매를 벌이려하고 있다.

토요타, 라네라 그리고 나이키등의 메이져 스폰서들은 로날도의

영입을 위해 기꺼이 엄청난 돈을 더 보태는 것을 건의해왔었다.

그리고 또 다른 스폰서들은 이미 자신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 발렌시아를 도와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솔러는 오늘 아침에 말했다,

 "그것은 축하 디너 였습니다. 몇잔의 와인을 마신후, 모든 것은 해결됐습니다!"

Valencia president cools sponsors bid for Man Utd's Ronaldo tribalfooball.com - July 18, 2006 Valencia president Juan Soler has played down talk of a mega bid for Manchester United wing ace Cristiano Ronaldo. It's been suggested major sponsors Toyota, Llanera and Nike were all willing to tip in money to fund an outrageous bid for Ronaldo. Several individual backers were also prepared to dip into their own pockets to assist Los Che. But Soler said this morning: "It was a celebration dinner. After several glasses of wine, things are said!"

후안이 스폰서들과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물론 돈이야기 겠죠 -_-

날도를 데려오기 위한 대책... !

[둥근해가떵쌉니다]

퍼거슨이 안판다는데 어떡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