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에 정신빼고 살아가는 엄마를 이해해주는듯 결혼에 대한 모든일은 본인(아들)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고 있답니다.^^
감사하게도 인생에 받아드려야 할 자격을 준비되지 않은 엄마한테 주는군요.- 자연스럽고 고맙게 받아드리는 시어머니가 되렵니다.
아마도 바느질에대한 나의 사랑하는 일은 정년퇴직이 없겠지여. 떠나는 아들보다 남아있는 바느질이 나 스스로를 지킬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한답니다. 남편보다 아들보다 더욱 오래 머물고있을 바느질을 사랑합니다.**^^** 016-285-0901 --이경애--
첫댓글 축하드려요~~
새 식구 맞으심을 축하드립니다.....가을쯤 할것같다고 들었는데..소식이없어...궁금했습니다... 신랑신부 축하드리며 두 분 앞날에 밝은 웃음만가득하기를 빕니다.
축하 드립니다 ^^* 두분 앞날에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같은 김씨시네요^^ 써울 부자동네라 뷔페 음식도 맛나겠네요ㅋㅋ축의금 내야 식사쿠폰 줄라나??ㅋㅋㅋ 쌤~~~!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두분이 앞날에 행복가득하길 빌께요~! 웃음가득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며느리 맞이 하여..더 더욱 행복하시길...
축하드립니다 ^^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결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좋은날인가봐요..
축하드려요**** 새로운 식구와 함께 화목한 가정이루세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너무 늦게 소식을 들었네요~~ 추카추카드려요 ^^ ㅎㅎ 며느님이 제주분이라 더욱더 반갑구 기쁘네요 ^^
모든분들 감사 또 감사해요.^^**^^ 덕분에 날씨도 넘 좋았구요. 마음에 짐을 벗고 다시금 나의 사랑하는 바느질에 전념을 다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할머니가 되었답니다.하아주좋아요.^^ 또 해주셈.중요한것은 울 새애기가 넘이쁘다는 사실이랍니다. 새롭게 이뻐보이네여.
아니~~벌써???샘 다시금 축하드려요...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ㅎㅎ겹경사네요...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큰일 치르시느냐 고생하셨어요^^ 새식구가 이뻐보이신다니.... 더욱좋은 일이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늦게축하드리게 되었네요...벌써 할머니가 되시나봐요...많이 축하드려요~~~
드뎌 작은아드님결혼하셨군요...정말축하드려요...새가족이 생긴만큼 더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 울 아들은 언제 커서 장가가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