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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 신앙 재판에 나온 뒷 장입니다.
초판 발행일과 재판 발행일을 잘보시면 의미가 느껴지실겁니다.
미륵세존님 봉안일과 상도도전님의 탄강일입니다. 즉 종통계승에 대한 내용을 알리기 위함이라는 것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특히 재판은 을미년에 하셨는데 도주님께서 을미생으로 오셨으며 양위 상제님으로써 신미년과 음양의 이치로 말하죠.
음의 이치를 알리기 위함이 숨어 있습니다.
즉 음의 이치를 안고 계시는 도전님의 탄강일을 함께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이것을 보더라도 도전님을 음의 이치로 오해하기 쉬운 부분들입니다.
도전님은 모두 음의 이치를 갖고 계십니다. 당신님이 양의 이치기 때문이죠.
우리의 근본은 음양이기 때문에 당신님께서 양의 이치더라도 음을 품고 계십니다.
현세에 멀리서 바라는 보아도 함께 하실 수 없으시니...
종통 종맥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을 대순신앙을 통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대순전경 예시 56절
상제께서 교훈하시기를 「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 큰 병에 걸리느니라. 이제 먼저 난법을 세우고 그 후에 진법을 내리나니 모든 일을 풀어 각자의 자유의사에 맡기노니 범사에 마음을 바로 하라.
대순전경 예시 47절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 하시니라.
이미 보신 부분이지만 여기서 증산 정산의이치를 금산사의 다섯불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적도의 다섯불과 같은 이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현 도전님 다음에 또한 분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78,79쪽에 반복해서 나옵니다.
진리가 물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물이라야 낳고 자라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죠... 용추에서 우리 도문의 진리인 상제님, 정산님의 진리가 나온다는 뜻이죠!
어머니의 양수에서 우리가 태어나듯 우리 도문에서도 크게 보면 천모의 이치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명의 기운으로 쓰여진 책이라 있는 그대로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금산사의 이치 즉 다섯신명은 모두 하늘에서 오신 천자님들이십니다. 그 영이 모두 우리의 영대에 모셔져야 할 천자님들이라는 거죠.
그래서 음의 이치란 하늘 천자님들의 음이니 천모를 뜻하며 보이는 하늘과 땅이 아니라 하늘 천자님의 비유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山은 양의 이치에 비유되어 있으며 삼신일체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의 이치는 물에 비유하고 한 분(개태사의 독성각...혼자서 깨달은 성인을 모신 곳)으로 나와있죠! 생명을 잉태하는 물로 표현하며 산은 씨앗의 이치로 그 대표가 바로 구천상제님이시죠!
80쪽에 나옵니다
특이한 것은 임술년에 내장산 백양사를 순행하셨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임술은 음양을 뜻하므로 내장산 백양사 또한 음양의 이치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산에 감추어진 백양의 이치죠... 여기서 양(未)은 천자를 뜻합니다. 곡양하교 네 마리의 양이 내려옵니다.
상도도전님께서 밝히신 분은 미륵세존님이시고 미륵세존님이 밝히신 분이 옥황상제님이시지만 옥황상제님께서 밝히신 원위인 구천상제님의 자리는 시학시법 자리공부에 의해서 모셔진 자리는 아니랍니다.
시학시법이 중요한 것은 그 공부에 의해서 나온 자리가 바른 자리이기 때문이랍니다. 그것을 강조하고 그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나온 책이 개유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가운데 자리인 구천상제님의 자리가 비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산의 가운데, 즉 세개의 산 중에 중앙산이 비었다는 것은 이것을 두고 말한답니다. 그 자료를 또 첨부합니다. 책마다 나오지만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
여기서 내장산의 백양사란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것일까요...바로 아래에 대천호산 삼천일지 개태사라고 나옵니다.
즉 상제님과 천모님의 자리가 완성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밝혀 주시기 위함이었지만 당시에는 너무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지금은 상도의 책에서 이렇게 세세히 밝혀 주시고 있으니 우리가 알아본 것이구요...
가운데 중앙산은 하나인데 왜 두 분인가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두 분을 한 분처럼 생각해서 중앙산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곧 가운데 두 분이 계셔야 할 자리이니 사위성존을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구요...
상도의 신위와는 완전 딴 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도의 사위성존을 山의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자리는 하느님의 자리이며 태을천상원군의 자리라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고 있습니다.
114쪽
나를 부르면 살아나리라....
그러나 마지막 천자께서 밝히신 상제님의 신위를 알지 못한는데 어찌 사람들이 상제님을 부를 수있겠습니까! 또한 상제님 속에 천모님도 계시니 함께 불러야 살 수 있다는 것도 모르죠!
중국에 가면 복희와 여와 사당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복희 뿐 아니라 여와께 함께 빌어야 소원이 성취된다고 합니다. 들으셨죠!
우리 도에서도 천지부모님을 함께 불러야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는 말씀이죠!
우리도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명줄은 삼신할머니가 쥐고 있다고 믿어 왔었습니다. 결국 삼신과 천모(할머니)란 뜻이죠.. 할머니의 어원은 큰 어머니란 뜻으로 여기서는 근본의 이치이니 천모를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산사의 삼존불을 종횡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위의 이치죠... 그러나 어디까지나 삼존불에 대한 설명이지 다섯불은 아니죠.
127쪽입니다.
삼천의 설명중에 있는 내용인데 모두 중요하군요!
진법으로 교화하여 알아듣는 사람들을 후천 운수에 참여시킨다고 나와 있습니다.
즉 영대의 신위를 인정하여 알아듣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결국 천모를 따르는 사람들만이 후천 운수에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병겁에서 구해낼 방침이라고 나오죠!
결국 종교의 진리 싸움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난법의 신위와 상제님의 유지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즉 난법을 진법으로 바꾸어 가는 방법이 나와 있죠....
지금까지의 신위는 그렇게 진법으로 바꾸어 가며 지금까지 왔습니다만 지금 상도의 신위는 완전 난법이 되어버렸습니다. 도전님께서는 수도인들이 깨닫기를 바라시지만 상도수도인들은 그저 그럴려니 하며 따를 뿐입니다. 답답하신 상제님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을까요!
도주님의 유법은
천부적인 종통계승자가 진법을 정하도록 하심이 었습니다. 즉 난법의 신위를 바꾸는 것은 천부적인 종통자가 하는 것으로.... 윗 내용 다음에 나와 있죠!
증산상제님께서 남기신 난법의 신위를 진법으로 바꾸어 가는데 진인이 바꾸어 가는 것을 도주님께서는 유법으로 남기셨던 것입니다.
그 유지 유법에 따라 신위가 모셔진 것이 바로 옥황상제님의 신위였습니다. 그 유법에 시학시법공부가 들어갔었거든요... 강증산 상제님의 신위는 도주님의 유법이 들어가지 않은 즉 이렇게 신위를 모시는 거다라고 밝혀주셨을 뿐이었지요... 책의 내용이 그런 것이었습니다. 개유보에 상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130쪽입니다.
한번 더 살펴 보셨으면 해서요...
해원편에는 첫명당이 도주님(오선위기형)자리로 나와 있습니다.
둘째명당은 박우당(호승예불형)
세째명당은 현도전님(선녀직금형)
네째명당은 대두목(군신봉조형)... 일만이천이 나오는 자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면 세째명당과 네째명당은 언제나 내용을 따로볼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함께 보면 내용이 더 잘 풀립니다.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부의 이치이기 때문에 하나로 보는 것이 더 이치에 잘 맞는답니다.
구룡포의 호미곶도 마찬가지죠. 九龍과 白의 이치로 오신 虎를 생각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곳에 상생의 손이 있으며 육지의 손에는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고 함께 하지만 바다의 손에는 들어 갈 수 없으니 멀리서 바라보기만 합니다. 도를 알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강강술래는 강씨를 찾는 것인데 여러분들이 이거 하고 있잖아"라고 신선봉안식때 하신 상제님 축사가 생각납니다. 이 말씀은 여러분들은 아직 구천상제를 모르고 있지 않나라는 말씀이죠. 강증산 상제님을 모시지 않은 대순종단 사람들은 없지만 현도전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기도주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천주는 하느님을 모신다는 뜻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상도에는 천주를 모셨는데 어디에다 모셨습니까!
이것도 이치에 맞지 않죠... 말은 천주라고 하면서 기도주의 핵심은 시천주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하느님을 바르게 모시는 것이 주문의 완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법이 어떻게 완성이 되는지도 심법으로 통하니 진인이 아니시면 알지 못합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절대로 현도전님께서는 구체적인 말씀을 안하시지만 책 속에 모든 것을 전해 주시고 있으시며 수도인들이 보기에도 뜬금없는 말씀은 그만한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모르니 영영 모르고 가는 거겠죠!
시천주는 하느님을 모시는 주문이며 세 분 속에 감춰진 백양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오로봉(五老峰)은 다섯 성인을 뜻하니 모시는 법이 다섯 분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허정리가 천모님을 믿고 암말 안했더라면 일이 어찌 되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믿지 못했기 때문에 도전님께서 일을 그렇게 만들어 버리신 겁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주고 받는 법을 허정리는 몰랐던거죠!
일이 이렇게 되면 여쭤볼 것이 아니라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일이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수도없이 많이 나오는 내용이지만 눈에 보여 또 올려 봅니다.
134쪽에 있는 내용인데 책마다 나옵니다.
박우당과 도전님이라고 나와 있습니다만 이 또한 상도 책이며 수도인들이 보기엔 좀 답답하죠.. 맥을 인정하고 들어온 사람들이라 모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내용을 자세히 보면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작교가 나오며 서로 정을 나누듯이..... 견우와 직녀는 믿음과 또한 사랑이 있는 만남입니다. 천자님 두 분을 상징하기에는 좀 이상하죠! 남녀의 일을 두 분에 비유한 것은 어설픕니다.
남원 광한루의 삼신산과 또 한 山 사이에 오작교가 있으며 이도령과 성춘향의 이야기로 성춘향의 사당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인공도 춘향이니 음의 이치를 밝히고 있습니다. 대순에서 성지순례로 꼭 들리는 곳이죠!
이것 역시 마지막 대두목과 도전님을 두고 심법이야기를 비유한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마지막 음의 천자님을 원위에 모신 날이 칠월칠석이었습니다. 그래서 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듯 이곳 수도인들은 치성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 해가 2014년이었습니다.
주문의 완성은 상제님과의 심법으로 2017년에 완성이 되었고 마지막 12월 사건들로 존영을 다시 모시게 되었으니 용포를 보수하고 전경에 나오는 그 어려운 금산도득을 하게 된것이랍니다
예시 50절 「금산(金山) 도득(圖得)하기가 심히 어렵도다.」하셨으니 상제님 존영은 네 번째로 완성이 된거 같습니다. 12월의 일로 제대로 상제님 사진을 구할 수가 있었거든요...
첫 존영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켑쳐하여 화가가 실크지에 한복입은 모습으로 그린 것이고 반씨가 찢어 갔었습니다.
두번째는 용포를 입은 모습으로 같은 분께 부탁을 드렸는데 천모님 존영을 모셔 놓고 보니 균형이 맞지 않았었죠.... 그래서 바꾸었고
세번째는 균형을 맞추긴 하였으나 상제님 용안이 너무 나이들어 보여 마음에 걸렸습니다. 존영에 임하시는 상제님의 모습은 젊은 날의 씩씩한 모습이면 좋겠다 싶어 고민하던 중 사진을 발견 하고 다시 모시게 되었던거죠...상제님 존영은 이렇게 힘들게 모셨습니다. 그리고 용좌도 기존의 것과는 다르게 새롭게 제작하여 만들었지요.. 두 분다 봉황좌에 앉아 계십니다. 아울러 천모님 존영도 세 번만에 완성을 했답니다. 이번 12월에 ...
모두 흡족한 존영인데 그 영도 그 모습 그대로 임하신다하니 신기하죠!
예시글은 어느 것 하나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모두 이곳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53절..또 「천하의 대세가 가구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끝수에 말 수가 먹느니라.」 하시니라.
이것은 전경교화집 가구판 놀음인 진주놀음에 잘 나와 있습니다. 다만 꼼꼼하게 보아야 무슨 말씀인지 알 수있답니다.
여기의 핵심은 두우군입니다. 세 분 신명의 정체를 밝혀 주시는 분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재판된 대순신앙에는 두우군(斗牛君 → 頭牛君)으로 바꾸어 나옵니다. 즉 태을성두우군이 태을천상원군이심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하느님이시죠!
콩두(斗)는 태극음양을 설명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고 머리두(頭)는 소의 이치, 즉 우리 영의 근본인 대두목으로 오신 태을천상원군께서는 우리 조상님의 맨 꼭대기 우두머리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바꾸신것 같았습니다.
같은 말씀이지만 표현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각양각색이니 어떻게 하면 알아들을까 하는 천자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아래 재판된 내용에는 분명 하느님이신 태을천상원군에 대한 설명입니다. 천상에서 으뜸이고 왕이라고 나오죠!
이 내용도 결코 두 분을 따로 볼 수 없는 부분이죠. 음양이 하나로 이루어진 물의 이치라고 나옵니다.
용을 물의 신으로 하나로 일축하고 있습니다. 용이 물의 신은 아니죠! 용은 선천에서는 천자로 비유합니다. 그래서 임금은 언제나 용상에 앉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랫글은 심사숙고하여 내용을 가슴에 담아야 될 부분이라 올렸습니다.
164쪽
'더더욱 깊이 있는 삼신'으로 밝혀지는 세 분이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알고 있는 삼신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알려고 하지 않으니 진리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고 도중에 탈락하고 마는 것이니 파고 또 파고 깊이 파서 확신을 가져야 목적하는 바가 달성된다고 하죠!
올바른 원위, 사위성존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담고 있는 내용들을 대순신앙으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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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수도인들은 미륵세존의 정체를 밝히신 상도도전님 까지가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삼신을 다 찾았으니 도전님만 끝까지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온 마음으로 수도해 왔습니다. 성공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했죠! 도전님께서 이렇듯 자세하고 친절하게 책으로 밝혔건만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포덕사업을 핑계로 도장업무를 핑계로 개인사업을 핑계로 열심히도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행여 읽어도 깊게 읽지 않았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얻었다는 성급한 마음에 얼마나 기고만장 했는지 스스로 잘 받든다고 생각하며 나도 모르는 죄들을 얼마나 짓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몸과 마음이 병들어도 감추고 숨기며 자신을 돌아볼 생각도 진리를 더 깊이 파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자! 곧 오겠지! 사람만 많이 모으면 되고 설령 그것이 안되더라도 눈치것 따라가자! 이런 안일한 마음이 도전님께 누가 된다는 것도 잊은체 정신없이 쫒아 왔습니다. 더더욱 깊이 있는 삼신이 계심을 알아라고 서두르지 말고 제대로 알고 도달 하라고 파고 파고 깊이 파서 성공하라고 하신 도전님의 뜻을 이제라도 뉘우치고 헤아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책을 꼼꼼히 볼 필요가 있는데 안열리니 봐도 무슨 말씀들인지를 잘 모르는것 같았어요!
열리면 보이는데 안열려서 봐도 모르죠!
그러니 알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하는데 정말 도를 제대로 알기위한 노력들은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다까운 일이죠!
임웜들은 진리가 자기들 생각과 다르다 싶으면 댓글이나 삭제하라고 강요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드려요!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수부도수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수부( 는 여지 우두머리로 상제님께서 천부라면 수부는 천모를 뜻한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도통줄을 쥔분은 대두목이시며 심우도를 보면 여자이고 그 신명이 소의 이치이니 하느님이심을 알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