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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5단지 테니스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부모는 평생 자식을 생각하며 산다.
옥반석 추천 0 조회 49 09.08.21 10: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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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1 19:16

    첫댓글 이 이야기는 벌써 테니스장에 제가 해 버렸는데....푸하하 하하 ㅎㅎ

  • 작성자 09.08.22 09:40

    그렇네....!!!!!리필해버린겨.....또봐도 가슴찡해버려서......판권 침해해서 죄송 죄송. 옥순님이니까 잘 봐주소 잉! 라덴님 휴가간겨요 쨉을 날려도 반응이 없지라. 어덯게 된거요 약 사서 문병가야되나......!좋은하루 일주일 금년 여름되쇼잉 -감사-감사-

  • 09.08.22 11:11

    옥순님, 반석님 휴가갔다 시방 막 왔습니다. 왜 이렇게 보기 힘든 글을 올리셨나요! 지난 저녁에 오랜된 모임에 갔었는데 그중 한분이 손주도 철모를때가 손주지 지 놈들이 커버리니까 남보다도 못한 놈들이야!!!! 라고...! 그래서 두분은 가족과 먼곳인 동강 주변에 작은 집을 마련해서 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이 슬퍼했답니다. 혹시 나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생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 부모는 자식생각을 하죠! 하지만 옛말에 부모맘 십분의 일 (1/10)만큼이란 야기가 있죠! 정말 슬픈입니다. 옥순님 같이 반석님만 같은면 얼매나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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