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쉼터의 막둥이 태훈.
이제 7살.
겨울에 들어 온 태훈이는 봄 옷이 필요했다.
권사님이 인터넷을 통해 옷을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옷 종류가 많다.
하나 하나 입어 보며 태훈이 신났다.
좋아서 권사님과 뽀뽀하는 태훈이.
녀석...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신다.
첫댓글 복..이참 많은아이 네요
이뿐짓 하는 귀요미..너무 귀엾네요태훈이는 6살..제 외손자는 4살 꼭 태훈이 같아요
첫댓글 복..이참 많은아이 네요
이뿐짓 하는 귀요미..너무 귀엾네요
태훈이는 6살..제 외손자는 4살 꼭 태훈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