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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백호님 다이어리-♡ 10 월 31 일 ( 10 월의 마지막 밤을 )
백호 추천 0 조회 35 14.10.31 20: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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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1 10:33

    첫댓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 14.11.02 16:44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하여금 시월의 마지막 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적어도 우리 세대 사람들은 거의가 기억하는 모양입니다.
    이 뜻깊은 날에 의사 아들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군요.
    축하드릴 일입니다.
    그리고 모두다 김치도 이제 끝을 봤군요.
    내가 아침마다 그걸 보던때가 지난 봄이었나 싶은데... 오래도 했네요.
    박현지 그 개@$@#%@!#$년 같은 인간도 죽이지 않고 화상 입은걸로 교도소에서 죄값 치른걸로 마무리 짓다니...
    다율이 아빠 엄마만 희생된 것같아 속상하지만...
    그래도 다율이 엄마는 든든한 배추밭 사장님이 보필해 주고 있으니...
    해피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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