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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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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진방 春以不似春, 야소원의 봄
야초 추천 0 조회 72 17.04.04 05: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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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4.04 06:08

    첫댓글 낮엔 따뜻하지만 아직도 아침 저녁으론 물이 얼만큼 춥네요.
    벚꽃이 곧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것만 봄이 봄같지 않습니다.
    엄동설한을 보낸 천리향의 향기가 좋아 불자님들께 보냅니다.

  • 17.04.05 09:00

    야초님 계신 곳과
    조금 더 가까이 이사오고 나니~~
    더 정겨움입니다

  • 17.04.05 09:06

    옥천 제가 사는 곳입니다

  • 작성자 17.04.05 12:52

    @껀정이 가까운 곳으로 오셨다니
    거리만큼이나 친근감이 더하네요.
    계시는 곳에는 일반인이 드나들기 어렵죠?

  • 17.04.05 13:22

    @야초 아뇨~~많이들 오셔요
    한 번 놀러 오셔요~~대문도 없는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05 13:23

  • 17.04.05 10:34

    야소원엔 꽃잔치가 벌어졌네요.
    이제 풀과의 전쟁이 되겠습니다.
    두분 건강 잘 챙기시고
    쉬엄 쉬엄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4.05 12:53

    감사, 감사합니다!
    설봉선생과 가족 다들,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 17.04.07 00:30

    야소원은 봄이 빨리오느듯 합니다
    꽃이 벌써 이쁩니다

  • 작성자 17.04.07 03:11

    대부분은 최근 사다 심은 꽃들이고
    노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핀 꽃들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 17.04.07 14:27

    몇자 알고 있는 한자도 이젠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보니 차츰차츰 잊어 버리게 되어
    인터넷 도움으로 뜻 풀이를 해 봅니다.ㅎ

    그러나, 오늘 낮시간대에는 조금 더운 기운이 보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4.07 20:17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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