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공 享祀(대동사) 안내
2017년 3월 11일(토) 11시 대동사(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신촌동길 47-8)(광주 광산구 동호동 587)에서 문화류씨광주전남종친회(회장 : 류금환) 주관으로 대승공 문화류씨 시조 향사를 올립니다.
문화류씨대종회 후원으로 享祀를 진행합니다.
1. 2016년 대승공 향사는 대종회 회장 상임부회장과 서울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경남 전북과 광주 전남에서 김해 천안 김제 구례 곡성 화순 무안 장성 영암 장흥 여수 벌교 순천 등 전국 종친들이 250여분 참사(叅祀)하였습니다. 그러나 담양 일가분들이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번 향사에는 참여 해 주기를 바랍니다.
2. 대동사 향사가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멀리 서울, 대구, 부산, 울산, 김해, 천안, 김제 등 경향각지에서 많은 후손들이 참석하여 뜻깊게 진행된 점 여러 종친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현재의 류문과 차문 간의 현실에 딱 맞은 속담입니다. 이럴수록 우리 류문은 일치단결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해방 전 일제시대 황해도 구월산 대승공 묘사에 수백명의 후손이 참배했는데(그 기록도 남아 있음) 거기에는 차씨들은 한명도 없듯이 류차 동조설(同祖說)은 해방이후 및 1960년대 근래에 들어와서 우리 류문에 관념화 된 것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3. 참고로 2016년 차문종친회중앙본부가 아닌 일부 차문에서 주관하는 시제에 서산류문 1명, 담양 한분, 하정공파 한명이 참여하였는데 2017년 대동사 향사에 이런 우려를 범하지 말고 차문이 주관하는 향사에 참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4. 현재 차문과 재판이 종결될 때까지 차문이 향사를 지낼 것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2016년 류문주관 시제 참사자와 차문 주관 향사 류문 참사자가 260대 3명입니다. 또 서울 모 류문종회장이 차문주관향사에 향촉대를 보내서 이름이 붙어 있었는데 그분과 그종중에서는 향촉대롤 보낸 일이 없다고 합니다. 차문과 문화류씨대종회 일부 임원들의 싸움이라고 폄하하지 마시기를 바라며 2017년 3월 11일 많은 종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사무총장님 댓글을 여기에 옮깁니다
안녕하십니까 광주전남종친회 사무국장 류경현 입니다
이번에도 저희 가 정식 날자에서 하루 빨리 행사 을 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차문과 재판이 종결시 정식 날자에 진행 할것입니다
열심히 준비 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어 우리 류문의 단합된 모습을 만천하에 보여드리고 싶읍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같고 참석 부탁드립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에 우리함께 단합된 모습 표현은, 오직참석
하는것이 류문을 보다 발전적
방향으로 이끄는 지름길.
우리모두 가능한 참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