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파고다에 인연을 맺은지는 오래된것 같습니다.</P>
<P>처음에 알게된 연유는 인터넷의 강력한 추천덕분이었지요..</P>
<P>일어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정말 막막할뿐 길이 보이지 않을때</P>
<P>무작정 시작한 일어..</P>
<P>하...참..정말 놀라웠습니다.</P>
<P>이렇게 잘 가르치시는 분이 계시는구나..</P>
<P>정말 하나도 모르는 내가 이렇게 많이 알게되어가는구나..했지요..</P>
<P>그러구서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더 수업을 못받고</P>
<P>일년이 흐른뒤..</P>
<P>이지영 선생님의 한자수업을 들었는데</P>
<P>완전 너무 감탄했어요...</P>
<P>재미있고 실력있는 여자분에</P>
<P>참..정말 매력적인?</P>
<P>이런 분들이 가득찬 파고다에 다시 영어로 다가서네요..</P>
<P>늘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영어...</P>
<P>이번엔..잘 할수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지만..</P>
<P>역시 파고다라면 믿을수 있을겁니다.</P>
<P>파고다 Help 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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