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차 사람들이 생소해 하는 단어이다.
산야초차 이것은 좀 덜 생소하다.
하지만 백초차가 더 좋다. 백가지의 약초의 잎을 이용해서 덖어서 만들어 낸 차다.
녹차를 덖는 방법 그대로를 활용했다.사찰에서만 이용해 온 방법을 전수 받아
아홉번 덖어서 만들어진 차라서 그런지 평온하고 맛이 좋다.
아침 일찍 일어나 마셔도 위에 부담이 전혀 없다.
녹차와 비교하면 백초차를 더 좋아한다.
5번 정도 우려 마셔도 맛이 그대로다.하지만 높은 산을 다니면서 잎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이 들다.
가마??에서 살청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비비는 과정(유념)을 그치고 식히는 과정입니다.

차를 우려낸 모습입니다.
맑고 청아한 맛 그대로 입니다.


구입을 하고 싶은 분은 클릭하세요
첫댓글 하늘여행님 부럽습니다.어떻게 백가지 씩이나 약초잎을 ~~~정성이 대한 합니다.백초차 우린 색갈이 넘고우네요....백초차 먹어 보고 싶어라~~~ㅎㅎㅎㅎ
같이 나누고 싶어요.고맙습니다.전 아직 신입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어요.언제 만나게 되겠지요.그때를 기다리며...
백가지 산야초를 하셨다니 존경스럽군요. 차색깔도 곱고 정성또한 이루말할수없네요.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냥 이것 저것 넣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차맛은 맑고 부드럽고 음~약간 깊은 맛도 나고 구수한 맛도 나더군요.우린 다음 다관에서 나는 냄새가 죽이지요.와~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정말 정성이 대단하시군요. 색갈이 너무 고운데요.
종류가 달라지면 차색도 달라지고 그러더군요.담에 다른차의 색깔도 올려볼께요
아주 귀한 차이군요...즐차하소셔..
일년에 한 5kg정도 생산을 해요.아는분과 나눠먹기에도 좀 부족하죠.녹차도 좋지만 백초차도 참 좋은것 같아요...
색이 넘 이쁨니다^^
감사해요.언제 함께 차를 나누었으면합니다.
전수받고 싶네요. 대단하고 부럽네요.
뭐 전수라고 하면 그렇고 산야초를 연구 하시는 분들이라 별 무리는 없을것 같고 노력만 보태면 될것 같은데요.아니다 정성이 들어가야지 맞아요.그지요.히히히
대단하십니다 저두 배우고 싶은데....
그렇지도 않아요.우리나라에 백초차를 만드는 사람은 더러있어요.전 아직 초보구요.연구가 더 되어야한다고 봐요.차로 쓸 수 있는 산야초를 찾는일이 시급하죠.
백초차..말만 들어도 건강이 보이는듯 합니다..저도 배우고 싶네요..^^
그냥 사서 드시는게 나을듯 하네요.넘 힘들어요.싸게팔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