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에는 벽화제작교실을 한다고 겉돌고 하다가
개학전의 주말이라
에버랜드에 댕겨왔습니다
유치원수준부터 초저학년수준까지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세상에~~~
보트타는것만 가족들이 다 같이 좋아했군요
나중에는 무서운걸 가족을 냅두고 타봤는데
별로 재미없더군요, 혼자타는것은 역시 별롭니당
다리만 무진장 땡땡붓고....
하지만 방학숙제가 하나 끝났답니다
첫댓글 다시는 그곳에 갈일이 없을겁니다 ~~!!
가족함께 바닷가를 다녀오는게 훨씬 나을듯~!!
그러지 그랬어요,,,,난,,,울 아그덜 태풍속에서 굴렸잖수,,,,죄다 감기 걸려서는,,,,그래도 좋데,,, 파도가 무섭게 치는데도,,, 일주일동안 춥다가 왔는데,,,여긴,,,덥군요,,,,^^
니가 와서 더운걸거야 그냥 바닷가에 있제는..
앗,,,,그런거,,,였군요,,,,근데,,난 왜 몰랐지,,,,더 있고 싶었는데,,,돈이 떨어져 얼쩔수 없이,,,와야 했다는,,,ㅎㅎ
첫댓글 다시는 그곳에 갈일이 없을겁니다 ~~!!
가족함께 바닷가를 다녀오는게 훨씬 나을듯~!!
그러지 그랬어요,,,,난,,,울 아그덜 태풍속에서 굴렸잖수,,,,죄다 감기 걸려서는,,,,그래도 좋데,,, 파도가 무섭게 치는데도,,, 일주일동안 춥다가 왔는데,,,여긴,,,덥군요,,,,^^
니가 와서 더운걸거야 그냥 바닷가에 있제는..
앗,,,,그런거,,,였군요,,,,근데,,난 왜 몰랐지,,,,더 있고 싶었는데,,,돈이 떨어져 얼쩔수 없이,,,와야 했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