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야의 7번 믿음의 기도 응답
진실, 성실, 순결은 인생의 성공 비결이다.
이런 원칙들을 소유하게 하는 것이 곧 믿음이다. 믿음은 그 작용이 단순하지만 그 결과는 강력하다.
믿음은 우리의 무지 대신에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의 약한 것 대신에 하나님의 힘을,
우리의 죄된 것 대신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받아들이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58장. 믿음. [믿음의 정의] 531p 믿음, 즉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 믿음의 정의는 몇 마디 말로 기술될 수 있다.
그것은 전 존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와 통제에 맡기는 영혼의 행위이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혼 속에 주권자로서 거하신다.
신자는 자신의 영혼과 몸을 그리스도께 의탁하고, 확신 가운데서, 내가 그분께 의탁한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능히 지키실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 영혼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지고 그분의 의로 옷입어 예수님 보시기에 귀중하다는 확신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생각과 소망은 주님의 재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날은 온 세상의 재판장께서 그분의 백성의 신뢰를 상급으로 갚아 주실 날이다. [다른 정의들]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만, 믿음은 우리의 구주가 아니다.
그것은 아무런 공로도 주지 못한다.
믿음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분의 공로를 내 것으로 만드는 손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무엇이 제일 유익한지 아신다고 믿는 것이다.
그런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자신의 길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택하게 된다. 532p 믿음은 우리의 무지 대신에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의 약한 것 대신에 하나님의 힘을,
우리의 죄된 것 대신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받아들이게 한다.
우리 생명, 우리 자신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 된다.
진실, 성실, 순결은 인생의 성공 비결이다.
이런 원칙들을 소유하게 하는 것이 곧 믿음이다. [작용의 단순성] 믿음은 그 작용이 단순하지만 그 결과는 강력하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 즉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고 그 진리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께 대한 신앙에 긴요한, 어린아이같은 신뢰를 지니는 데 실패한다. 그들은 손을 내밀어 영혼에게 치료의 효능을 가져다 주는 특별한 접촉을 하지 않는다. [겸손은 믿음이 아님] 겸손, 온유 그리고 순종은 믿음이 아니다.
그것들은 믿음의 결과 혹은 열매이다. [믿음으로 자신감을 얻음] 이런 일들 [하나님에 대한 바울의 신뢰의 이야기] 의 기록은 그저 우리가 읽고 기이히 여기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옛날 하나님의 종들이 가졌던 믿음을 오늘날 우리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능력의 통로가 되는 믿음의 심령들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옛날 못지 않게 현저한 방식으로 일하고 계신다.
자기 신뢰가 부족하여 돌봄과 책임을 회피하는,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그렇지 않았다면 세상에서 무익한 존재가 되었을 뻔한 사람들이 바울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길을 걸어가는 발걸음마다 믿음이 필요함] 믿음은 생애의 큰일뿐 아니라 작은 일에서도 그 못지 않게 필요하다. 533p 일상 생활의 이해 관계뿐 일터에서 하나님의 붙드시는 힘은 영속적인 신뢰를 통하여 실제로 우리에게 주어진다.
~ 영원한 사랑, 위대한 사랑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