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흔히들 형액형으로 단정짓기도 하지요.
먼저 혈액형별의 성격의 특성을 살펴볼까요?
A형- *꼼꼼하고 늘 걱정이 많다.
*남들에게 죽는 소리를 잘 한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또 두드린다. 그래서 일을 잘 저지르지 못한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잘 하는 편이지만 그 이상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여려 다른 사람의 행동에 '내 탓인가?'하고 걱정한다.
B형- *어떤 일을 맡기면 책임감있게 잘 감당한다.
*창의성이 풍부해서 누구의 지시를 받는 것을 싫어한다.
*상황 적응 능력이 뛰어나다.
*현실적이기 보다는 영적이다.
*질투가 강하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
O형- *활달하다.
*정의감이 투철하다.
*정이 많아 남의 일에 다 참견한다.
*정리정돈이 잘 안된다.
*진취적이어서 일을 잘 벌이고 추진한다.
AB형- *A형과 B형의 성격을 다 가지고 있어서 때로 변덕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이 혈액형들은 음성과 양성으로 나뉘어
음성은 늘 타인 중심으로 생각하고 소극적인 반면,
양성을 가진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고 적극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성들은 일반적, 통계적으로 나와있는 특성들인뿐
어찌 하나님의 작품이 일률적으로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들로
사람들을 단정짓고 선입관을 가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처음 사람을 만나면 세 가지를 묻는다고 합니다.
첫째, 이름소개
둘째, 전차를 타는 곳
셋째, 혈액형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전차를 타는 곳을 알면 그 사람의 생활수준을 알 수 있으며
혈액형으로서는 그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것이지요.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는 각기 다른 색깔이지만
그 모든 색깔들이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되니까요.
오늘도 이웃때문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첫댓글 꼭 맞습니다 맞고요^^
비슷합니다
ㅎㅎㅎ 야옹~ 솔솔솔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음~~울집에 저위에 혈액형ㅇㅣ 다있는데 비슷하군요~ㅎㅎ ~수고 하셨읍니다
고맙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저랑 비교하니 비슷하더군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