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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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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韓譯한글토.a 韓譯演歌 -( 母さんの手 )- / 唄 : 瀨川瑛子
chkms 추천 5 조회 1,437 14.02.25 17:5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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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5 22:15

    첫댓글 chkms님 병자년 대홍수(80년전) 온통 세상은 물바다 집앞을 흐르는 큰하천이 범남하여 그대로 떠네려갈 처지에 동생들은
    부모님등에 어펴 떠나야할 처지인데 나는 잠만 쿨쿨자며 그떡없이 자며 물은 방안까지침수 쪼그리고 운명을 재촉하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자 물이 서서히 빠저 가족이 모다무사 하였는데 만약에 피신하자고 졸러댔스면 방을 나서자마자
    모다 익사 하였을 것이며... 어머니는 네가 우리가족을 살였다며 너는 정말 착하고 현명한 아들이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
    어머니...母さんの手를 들으며 어려서 있던 끔직한 일을 상기 해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26 17:26

    불사조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이 노래로 옛날 洪水때 어머님 일을 생각하시 되었네요 ... 어머니의 손길은
    어릴 당시는 모르고 지나서 어른이 다 되어 나이들어 그리워들 하는가 봅니다 ... <어머니>는 누구에게나 마음의 고향이라
    하겠지요 ... 洪水 때 낮잠 주무신게 식구들을 구하셨네요 ㅎㅎㅎ ... 불사조>님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4.02.27 08:03

    불사조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강원도에는 눈이 많이 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큰 피해는 없으셨는지~걱정이 되었습니다.
    이제 봄이되니,가꾸셨던 매화며 갖가지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아름답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멋진 글 잘 감상 했습니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6 17:28

    godqhr さま ! そうですね。昔、わがくにでは 夫唱婦隨の家風を 厳しく思ったから、
    夫が いくら 貧しい 出身だとしても 夫婦に なったからには 夫より 大地主の 豊かな
    嫁でも 夫に したかうのが あたりまえの 時代が ありましだね。
    < 世に 従う > ためには < どうにも 仕様が なかった > でしょうハハハ
    亡くなった 娘を いつまでも 名残を 惜しむと 体 だけを 壊すんじゃ ないでしょか。
    なるべく 早い 内に 忘れるように ... いつも お元気で 過ごす ように 祈ります。
    有難う御座います。

  • 14.02.26 15:20

    어머님 생각이 나는 노래 잘 드고 갑니다.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 작성자 14.02.26 17:31

    현담 님 ! 반갑습니다 ... <어미니>는 누구에게나 <마음의 고향>같은 분이지요 ... 이 노래 번역 하면서 저도 가슴이 찡해 오더군요.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4.02.26 15:49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26 17:33

    치자香 님 ! 감사합니다 ... 요즘 <미세먼지>로 건강들을 걱정 합니다 ... 건강 유의 하시고 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14.02.26 20:06

    어머니. 당신의 자식으로 행복했습니다... 정말로 감사해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이 노래 가슴으로 듣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chkms님

  • 작성자 14.02.26 21:50

    고래 님 !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이 되지요...기쁜일이 있어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생각나는 사람...오히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생각나는 사람이 어머니가 아닐까요 ... <고래> 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4.02.27 07:56

    chkms님!
    母さんの手/감미로운 멜로디에~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모의정,노랫말에~
    어머니가 그리워 집니다.지금 살아 계셨다면~심청이 처럼,모실 것 같은....ㅎㅎㅎ
    어리석은 후회를 해 봅니다.~제가 좋아하는 비음이 매력인 瀨川瑛子さん의 노래~
    즐감했습니다.좋은 노래와 カラオケ曲과 동영상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27 19:51

    티파니 님 ! <지금 살아 계셨다면 심청이 처럼 모신다>는 말씀 참 멋진 명언이네요 ㅎㅎㅎ ... 나이들어 보면 옛날 부모님 잘 모시지 못한
    한이 가슴을 찡하게 하지요 ... <孝란 父母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것이 라는데, 그렇게 쉬운것 들을 못해 드렸으니 한이 맺히지요.
    이제와서 뒤돌아 보면 후회 뿐입니다 ... <티파니>님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4.03.01 07:03

    타파니님... 반갑습니다 끝칠줄 모르던폭설도 세월앞에는..봄기운이 도네요 봄을기다리는 <연산홍>의 꽃가지을 부러트리고
    황금주목은 눈에뭋어 안질방이가되여 방향전환을 시켜노앗네요 눈에뭋첫던 꽃이필 나무는 곳 꿀벌과 나비를 유혹 하며
    마주보고 서있는 은행나무도 사랑을 속삭이는 소리가 매화는 봄의 선두주자로 골인 실버인생도 울굿불긋 봄옷으로 무장
    벌과 나비처럼 꽃을 찾아 날고 싶지맘 허황된 실버이지요ㅎㅎㅎ 티파니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14.03.03 14:51

    불사조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꼬리글이 늦었습니다.연산홍과 황금주목이 수난을 당했네요~ㅎㅎㅎ
    뿌리만 괜찮으면 다시 화려한 꽃으로 아름답겠지요~
    항상 예쁘게 쓰시는 표현에~즐감한담니다.
    "벌과 나비처럼 꽃을 찾아 날고 싶지맘 허황된 실버이지요"
    요즘, 가요에 "내 나이가 어때서" 하는 노래가 인기가 대단하데요~ㅎㅎㅎ
    이봄에 더욱 건강하시고,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14.05.14 20:46

    좋은 노래 감상 잘 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5.15 18:15

    岩波 님 ! 감사합니다 ... 岩波 님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4.05.15 10:11

    좋은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 14.05.15 18:15

    워-리 님 ! 감사합니다 ...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4.05.15 13:40

    좋은 곡으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5.15 18:16

    liuyingshi 님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4.05.16 18:57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18 10:44

    enAga 님 ! 감사합니다 ...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4.08.22 16:36

    코먹은 소리가 매력 포인터 좋은 소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4.08.22 16:41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 15.01.31 13:20

    정말 가슴 뭉클 합니다. 내 블러그로 담아 갑니다. 나이 팔쉰이 가까워도 가신 어머님이 보고 싶군요.꼭 한번 이라도...

  • 15.11.07 09:44

    참으로 아름다운 그리운 좋으신 멋찐노래 어머님의손 그리움에 젖어드는 어머님 자나깨나 잊을수없는 어머니생각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축원 드리옴니다

  • 17.02.13 14:42

    어린시절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랐건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때 어머니의 그모습이 그립고 다시 고보픈 얼굴
    고맙습니다.

  • 17.02.13 23:05

    いまは この世に おらん はは をおもぃだす この うたが 泪をさそぃます
    昔の 考が次次に 走馬燈の樣に目の前に すぎさっていき行くのです あぁ
    おかさん おかさんと口のなかで よんでみました.不孝ものだった わたしの
    ざんげが淚とともに[.노래가 가슴깊스기 파고듭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 17.09.03 12:53

    카산노 테.......엄머님의 손.....세가와 에이코상 잘듣고 갑니다....

  • 21.06.20 10:46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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