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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color=#ff6600><STRONG>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BR>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BR>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BR>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BR><BR>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BR>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BR>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BR>
우리도 그런사랑 주고 받아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STRONG><B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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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UL></PRE></FONT></TD><PRE></PRE></TD></TR></TBODY></TABLE></TD></TD></TR></TBODY></TABLE>
<P> </P>
<P> </P>
<P align=center><FONT color=#c001cb>무척 오랫만이죠? 이곡...</FONT></P>
<P align=center><FONT color=#c001cb>저도 오늘 우연히 이 곡을 듣게 되었어요.</FONT></P>
<P align=center><FONT color=#c001cb>퍽 오랫만에 듣고서 잠시 빠졌던 기분...</FONT></P>
<P align=center><FONT color=#c001cb> 함께 나누고 싶어 문득 올립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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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잘듣고 갑니다...
이제 또 다른 계절로 치닫고 있더군요. 추워요. 따뜻하게 지내시구요...캐롤킹의 you've got a friend.히~~감사합니다.
ㅎㅎㅎ...워쩌란겁니까? ㅎㅎㅎ.. 기다리세요.
좋습니다...^^* 음악처럼 예쁜하루 되세요...()
이쁜하루 보내세요,혜심경님..()
왜 소리가 안나지~~그래서 내가 그냥 불렀당!!!
이젠 들리네~ ㅎㅎㅎ 오랫만에 즐감 무작정 당신(혜심경님)이 좋아용~ ㅎㅎㅎ 하루도 행복~
겁나요...요즘 한번씩 닫아놓아 버리는 통에..... 나 안보이면 붙잡혀간 줄 아슈... (웃을일이 아니여...)
붙잡혀 가면 국번 없이 1209 번으로 연락 하는것 알지요,???, , 팀장이 완전 해결,...ㅋㅋㅋ
커피 한잔들 하셩
오늘 점심 시간에 넘 넘 잘 듣고 갑니다,...그런데 노래듣다가 점심약속 시간을 어겨 30분 늦었읍니다..()()()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랜데... 새삼 앴날이 그리워 지네요.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라서 더욱 좋습니다.가슴을 적시기에....수고하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