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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 Anne Rankin - Never Before & Never Again.....뉴에이지와함께
Beth Anne Rankin 는 미스 아메리카 의 무대에 오를만큼 미인이며 Beth Anne Rankin 의 희망은 그녀의 음악과 연설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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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기님 이 사진은 어디서 물어 왓능교? 참으로 잔잔한 선율의 흐름도 좋고,
어딘가모르게 옛추억을 더듬게 하는 정경이군요. Title 같이 우리들 사랑이 前代未聞의 사랑이 엿다면 !
앞으로도 이런 우리들의 사랑이 다시 올수있을까요? ( Never Before, Never again) 다시는 올수없다면 얼마나 슬퍼질까!?
이사진은 뇌종양이있는 시한부 인생의 두 젊은이가 병원을 탈출하여 죽기전에 바다를 보기 위해서
우여곡절 끝에 바다에 거의 다 접근하고있는 영화의 한장면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두사람이 바다에에 당도한 사진을 하나 더 올려 드리겠습니다
첨 듣는 뮤지션입니다..잔디처럼 흐르는 곡인걸요
나른한 봄날 아지랑이 피어 오르듯이
지면 가까이 낮게 누워서 곱게 피어나는
휴일 아침, 평온함을 마음껏 누리며 감사히 듣습니다. 삐룡지기님
감사합니다.
저는 왜 안 들릴까요 ...
지금도 안 들리면 말씀하세요 음악바를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안 들려요 ㅠㅠ 죄송합니다..
깊고 깊은 사랑 노래로 가슴 훈훈해 진다면...
나 그런 노래 부르리...
다소 어슬픈 박자와 목소리... 못부르는 노래지만
그대의 영혼에 안식을 가져 온다면 나 용기내어 연주하리....
위로를 주는 음악입니다. 고맙습니다.
봄에 산에 피는 진달래같은 향긋함을 주는것 같은 달콤한 음악입니다
이른 아침 먼길을 떠나는 자식을 배웅하고 자꾸만 뒤돌아 보는 부모와
같은 짙은 사랑이 배어나는 그런 음악... 참 좋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이지만 음악과 함께 오래 머물다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내일부터 시작되는 3월의 마지막 주를
행복하게 보내셔요..^^*
새로운 하루 일과는 시작되고...오늘도 기쁜 맘으로 음악을 들으며 행복함 느낍니다. ^^
마음이 잔잔해져옴이 참 좋습니다.
역시 삐룡님은 대단하십니다..^~^
온길 돌아보면 한손으로 잡힐듯 짧은거리인데
시한부의 하루는 존엄한 의미의 순간일듯합니다.
절절한 서려움과 아름다움이 가득한곡 같아요
우리 모두 시간만 다르지 가는길인데 부끄럽습니다...
부족한 마음을 음악으로 담는 공간으로
삐룡기기님께 감사 드립니다.
향기로운 여정으로 늘 행복하시어요...^^*
이사진은 뇌종양이있는 시한부 인생의 두 젊은이가 병원을 탈출하여 죽기전에 바다를 보기 위해서
우여곡절 끝에 바다에 거의 다 접근하고있는 영화의 한장면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두사람이 바다에 도착한 장면의 사진을 더 올려 드리겠습니다
요즈음 하는일이 바빠 고맙게도 댓글을 올려주신 님들께 일일이 답변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많은 양해와 더불어 격려를 주심에 새삼 감사드림니다
사진만 보아도요,, 느낌이 오긴 해요..
음악만 들린다면.. 아..
음악이 들리면 제가 너무 울 것 같아서 일까요..
수고 많으신 삐룡님.. 고맙습니다
음악바를 바꾸었습니다
지금도 안 들리면 어쪈디아~
그래도 안 들리시면 아름다운 음악방에 가셔서 .....3210 Beth Anne Rankin 의 음악중
두번째곡 Beth Anne Rankin - Never Before & Never Again을 클릭 하시면 됨니다
먼길 여행길...홀로 걷는것 같은 분위기에 심취되어
하늘과 맞닿을듯한 최고조의 기분을 만끽 했었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애고, 전 안 들리네요,.
어느 누군가 앉아있는 뒷모습과 그 사람 앞에 보인 파도가 거대한 용트림처럼 꿈틀대는 건...삶에 대한 애착같네요..
그들은 왜 검은 바지와 자켓을 입었을까....
푸른 바다일진데..회빛 바다파도의 꿈틀거림이라니.......서러블꺼나...........설움일꺼나.....
휴......잠 ..다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