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끝나고 2차로 푸른솔 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과일이며 술이며 음료수 등 많이 사오셔서
상차림이 푸짐했습니다.
교수님은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 칭찬도 많이 하시고
글쓰는 사람들의 최고의 상징인 문학상을 받을 수 있는 정보도 알려주셨습니다.
첫댓글 자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제 사진이 많으네요. 나드릿길 선생님! 감읍할 따름입니다. 사실 푸른솔 행사에 처음 올려지는 영광입니다.열심히 공부하고 푸른솔의 기치대로 문인이 가야할 길을 뚜벅뚜벅 걸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느 분이 송강님인지는 모르지만 기뻐해주시니 기분 좋네요.손폰으로 찍어서 더듬더듬 올렸는데 기념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다음에 뵙게되면 알음새좀 해주세요.
@나드릿길 안경끼고 얼룩무늬 티샤쓰의 총각! ㅋㅋㅋ대머리가 좀 심해서 그렇지 과거에는 괜찮은 ... ㅎㅎㅎ나드릿길 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송 강 오호~~~제게 이름을 물으셨던분?제 눈썰미가 맞나요? ㅎ...
@나드릿길 네! 맞습니다. 이제 외도 그만하시고 돌아오세요, 사랑은 단 하나입니다. 다른 것은 모두 잊어야 글이 나옵니다.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간절해야만이 응답하는 신의 말씀처럼, 글도 간절하고 애절하게 매달려야 글이 됩니다.건방지게 훈계조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사실 금녀도에 들어 글이 조금씩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시작일 뿐... 건필하소서~~~.
@송 강 ㅎㅎ.....외도라니요?길이 달랐을 뿐입니다.제자리로 온 것 뿐이지요.
처음 참석한 모임이라 모르는게 너무나 많나 허둥댄 날이었습 니다. 대 선배님들 앞이라 떨리기도 했구요.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첫댓글 자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제 사진이 많으네요. 나드릿길 선생님! 감읍할 따름입니다. 사실 푸른솔 행사에 처음 올려지는 영광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푸른솔의 기치대로 문인이 가야할 길을 뚜벅뚜벅 걸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느 분이 송강님인지는 모르지만 기뻐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손폰으로 찍어서 더듬더듬 올렸는데 기념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뵙게되면 알음새좀 해주세요.
@나드릿길 안경끼고 얼룩무늬 티샤쓰의 총각! ㅋㅋㅋ
대머리가 좀 심해서 그렇지 과거에는 괜찮은 ... ㅎㅎㅎ
나드릿길 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송 강 오호~~~
제게 이름을 물으셨던분?
제 눈썰미가 맞나요? ㅎ...
@나드릿길 네! 맞습니다. 이제 외도 그만하시고 돌아오세요, 사랑은 단 하나입니다. 다른 것은 모두 잊어야 글이 나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간절해야만이 응답하는 신의 말씀처럼, 글도 간절하고 애절하게 매달려야 글이 됩니다.
건방지게 훈계조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사실 금녀도에 들어 글이 조금씩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도 시작일 뿐... 건필하소서~~~.
@송 강 ㅎㅎ.....
외도라니요?
길이 달랐을 뿐입니다.
제자리로 온 것 뿐이지요.
처음 참석한 모임이라 모르는게 너무나 많나 허둥댄 날이었습 니다.
대 선배님들 앞이라 떨리기도 했구요. 즐거운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