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과 아리랑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등 많은 히트곡으로
긴 병고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와 그가족들, 자재요양병원을 지지하시는 후원자와 지역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할것입니다.
가장한국적으로 노래하는 소리꾼이라고 평가받는 장사익은
삶이 고달픈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하고싶은 노래를 딱3년만 해보자라고 생각하고 46살에 데뷔를 했는데
그가 깊은울림을 가진 목소리로 가슴을 절절하게 흔드는 장사익이다.
8월23일 일요일 오후3시 정토마을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분들이 함께할수있도록 주변인연들을 초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장사익cd를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이번 컨서트를 할 수 있도록 모든후원을 해주신 기원정사 설봉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
그렇게 많은분들이 오실줄몰랐습니다.함께한컨서트 성황리에회향했습니다.
고맙고 반갑고 많이 기뻤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행사장에서 수고를 아끼지않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