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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수암
 
 
 
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진방 봄비 맞으며 봉오리 여는 앙증스런 꽃들
야초 추천 0 조회 64 18.04.06 05: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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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06 05:27

    첫댓글 문수암 불자님 다들 안녕하시죠?
    단비 맞은 꽃들 보시고 활력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 18.04.06 14:24

    예, 야초님 저는 안녕합니다.
    야초님도 안녕하시지요?
    봄이되니 야소원주변에 할일이 많을 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이 엄박은 땅 몇평 준다면 관리 못할것 같아요.
    제가 좀 게으르거던요
    법행과 덕주는 저보단 훨신 부지런합니다

  • 작성자 18.04.07 19:33

    게을려야 장수한다지요?
    엄박사님, 축수드립니다!

  • 18.04.06 14:27

    법행은 고령에 시골집에다니며 농사도 짓고 일도하고 덕주할배는 고성에 친구 텃밭에
    땅을 빌려 농사도 짓고 이 엄박은 늦잠만자고 일하는게 없지요.
    올해는 이 게으른 습관을 고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 작성자 18.04.07 19:35

    그게 좋은 건데 뭣땜시 고칠려고 합니까? ^

  • 18.04.06 17:28

    야초샘.봄비맞은 꽃망울만큼이나 꽃밭의 꽃내음에취해서 봄내음과 얘기하며 호흡하시는모습이 봄꽃만큼이나 아름답군요. 조문하시고 꽃길이막히지 않고잘가셨는지~~^

  • 작성자 18.04.07 19:38

    그간 잘 지내셨죠?
    대접 잘 받고 잘 왔는데...
    인사가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 18.04.10 08:18

    물에 젖은 꽃 ~ 새롭게 보입니다

  • 작성자 18.04.11 06:11

    그래요? ^^

  • 18.04.10 15:46

    야초선생님!
    봄꽃활짝핀 무릉도원 입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십시오.

  • 작성자 18.04.11 06:12

    감사합니다!
    설봉선생께서도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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