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바빠서 들리지 못하다 이 늦은 시간 짬을내 들려봅니다
원장님, 실장님 평안하신지요
이제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익숙해져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하고난 이후(특히 교우들 상담 시) 새삼 보청기의 위력을 느끼고
감사를 드린답디다.
이런 것을 개발 할 수있도록 사람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구요
저에게 이렇게 좋은 보청기를 선물해 주신 어머님께 감사를 드리고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구입케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방문 때마다 친절하고 섬세하게 상담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그리고 사모님 두분의 금실과 가정의 건겅과 자녀들의 지혜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겨울철 추위에 두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주님의 종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바쁘신중에도 카페글과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불편있을때 방문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해결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