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침술 봉사가 있는 날.
강목사님이 오셨다.
그런데 침 맞으러 오는 어른들이 없다.
매일 맞는 것이 아니라 한달에 한 번 침 맞는 것이라
병원에 가는 것이 낫겠다 생각하시는가?
아무튼, 강목사님과 연막소독을 하기로 했다.
먼저 자오쉼터부터 하고 차 뒷칸에 목사님이 연막소독기를 들고 탄다.
동네 한바퀴 서행으로 돈다.
이렇게 하고 나면 극성스런 모기와 파리가 주춤해 진다.
일단 연막소독은 잘 마쳤다.
근데 날씨가 후텁지근하다.
첫댓글 목사님~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쉼터의 든든한동역자이신 목사님!넘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비소식이 있는데 귀찮은 것들 다 사라지면 좋겠어요. 목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밤새 비가 많이 내려서 오늘 서리태 심었어요.
첫댓글 목사님~더운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쉼터의 든든한동역자이신 목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비소식이 있는데 귀찮은 것들 다 사라지면 좋겠어요. 목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밤새 비가 많이 내려서 오늘 서리태 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