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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소설 [어당팔] 제8장
더바 추천 0 조회 62 09.11.26 1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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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6 12:05

    첫댓글 좌회전을 세번 더하고.....나의 파랑새......ㅎㅎㅎ 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당.....제일 먼저 읽는 영광도 함께......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노총각.....다음은 어찌되려나........

  • 작성자 09.11.27 10:55

    고맙습니다. 사실 재미는 없으시죠?^^

  • 09.11.27 14:01

    다음이 궁금해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 09.11.26 18:54

    시간 넘어 들어 간 영화관처럼 우선 여기부터 읽을래요. 더 이상 못 밀리겠어요. 자전적 소설은 아닌가요?
    머리끝이 우아하게 구부러져 주머니에 담겼던 듯. 무슨 주머니요? 또 나만 못 알아 듣는 건가요?

  • 작성자 09.11.27 10:57

    자전적은 전혀 아닙니다. 전 제까닥 해결하죠. ㅋ..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간호사들은 머릴 그물주머니에 넣어서 근무하더라구요.

  • 09.11.28 11:32

    자아 이제 제까닥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09.11.30 15:00

    ㅎㅎㅎㅎ 그 표현이군요. 아이들도 제법 많이 하고 다녀요. 주머니. ㅎㅎㅎ

  • 09.11.26 22:02

    다 읽어낼 자신이 없어 아예 안 읽었습니다.^^*

  • 09.11.26 23:14

    저도 언젠가 차분한 기회를 다시 한 번 더 내야겠습니다. ㅎ

  • 작성자 09.11.30 12:02

    네, 꼭 읽으시라고 쓰는 건 아니니 다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저 혼자 연습해보는 건데, 그냥 일기장에만 써 두면 너무 가혹할 것 같아서...ㅋㅋ

  • 09.11.27 11:18

    엉뚱한 여인들을 따라가다가 엉뚱한 여인에게 빠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

  • 09.11.27 14:01

    운명의 호작질~~ㅋ

  • 09.11.28 11:32

    호호호...드디어 작업이 시작되는 건가요? 누구에게든....

  • 작성자 09.11.30 12:02

    글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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