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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FONT-FAMILY: 바탕"></SPAN> </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FONT-FAMILY: 바탕">불매운동 2호로 삼성그룹을 제안합니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FONT-FAMILY: 바탕"></SPAN> </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FONT-FAMILY: 바탕"></SPAN> </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FONT-FAMILY: 바탕">조선일보 광고기업 불매운동 2호 기업 선정 </SPAN></P>
<P class=바탕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검찰이 언소주의 활동을 예의 주시, 기업에 피해를 입힌다면 법률적인 제재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아니라 유죄추정의 원칙에 입각, 이 땅의 국민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본다고 하네요. 국민들은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질 떨어지는 국민 호도와 정치 선동에 금치산자마냥 당하기만 하랍니다. </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우리는 더 이상 검찰이 법을 집행하는 집단이 아님을 압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의 칼잡이 용병일 뿐이죠. 마음껏 칼을 휘두르십시오. 조중동에 저항하는 국민 모두를 벨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국민이 없으면 검찰도 없습니다. 국민이 없으면 정당도 없고, 국민이 없으면 기업도 없습니다. 지난 세기 동안 저들은 단 한 순간도 이러한 사실을 각성하고 있지 못 하였습니다. 이에 국민이 모든 권력의 주인된 자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뜻이 있다면 결연히 동참하여 주십시오. </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지난 6월 8일, 1호 기업인 ‘광동제약’의 편향광고 중단 이후 잠시 미루어졌던 불매운동의 2호 기업으로 삼성그룹 5개 계열사를 선정하였습니다.</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삼성전자</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파브, 애니콜, 햅틱, 옙, P2, DNSe, VLUU, 센스, 하우젠에어컨등</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삼성화재</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애니카, 올라이프, 탑운전자보험, 프라임에이스, 글로벌케어등</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삼성증권</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CMA+, 인덱스펀드, 삼성라틴아메리카증권자투자제1호, 삼성금융강국코리아증권전환형자투자제2호 등</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삼성생명</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퓨쳐 30+, 프리덤 50+, 리더스 변액 유니버셜, 삼성 연금보험, 곰두리 종합보험 등 </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에버랜드</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캐빈호스텔, 에버랜드리조트(교통박물관, 호암미술관, 글렌로스 골프클럽)</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o:p></o:p></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SPAN style="FONT-SIZE: 11pt"> </SPAN></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o:lock></v:shapetype></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004194A30C16332" width=589 actualwidth="589"></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우리는 오늘부터 해당 기업에 대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불매운동에 돌입할 것입니다. 삼성은 너무나 거대하고 버거운 상대입니다. 삼성의 전체 매출 중 국내 매출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국민이 단 한 개의 제품도 팔아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맞습니다. 삼성은 우리에게 양날의 잘 벼려진 검입니다.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대표기업이고 지구촌 굴지의 회사들과 어깨를 겨루는 우리 국민의 자랑인 동시에 온 국민이 애통함에 몸부림 치는 시기를 이용, 유야무야 이재용 전무의 기업 승계를 합법화한 후안무치의 기업이기도 합니다. 국민을 막대한 힘과 자본, 권력 아래 무릎 꿇리고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의 오명 아래로 편성시킨 기업입니다. </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o:p></o:p></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거대 삼성이 골리앗이고 우리 국민 다수가 다윗이 되는 싸움입니다. 그래서 해보려고 합니다. 불매를 성공하느냐 하지 못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싸움의 의미가 무엇인지 저들 모두에게 주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길 수 있는 상대는 많습니다. 칼을 뽑지 않아도 굴복할 수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국민들 다수의 여망이기에 ‘삼성’을 상대로 힘든 싸움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역사적인 싸움에 ‘국민들의 진정한 승리’라는 현대사적인 의미를 부여해 주십시오. </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서명부탁드립니다. </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FONT face=굴림><SPAN id=_cmt_contents1><A href="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5252">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5252</A>&</SPAN> </FONT></SPAN></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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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필독)
불매운동 2호로 삼성그룹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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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위에 군림하는 기업?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참 힘든 상대이지만,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옛날부터 삼성 제품 되도록 안 썼지만...(타사 제품과 성능면에서 별 차이가 없는데 가격은 더 높아서) 앞으로는 아예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나저나 삼성 계열사가 저렇게 많은지 미처 몰랐습니다.
삼성 불매 운동의 이유를 많이 알려야 겠습니다. 삼성타도가 목표는 아닙니다. 편중광고를 시정하라는것 아닙니까
정말 어려운 싸움, 치열하고 긴 싸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와 진실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처절하게 쓰러지더라도 나아갑시다.
넷북을 하나사야하는데, 삼성 제외하고 하나 골라보겠습니다. ^^*
삼성이라면 불문하고 불매합니다 무조검 삼성에 삼자만들어가도 갇다버리겠습니다 조중동과 똑같이 취급하겠습니다
삼성카드 벌써 잘랏음/삼성생명해지, 나머지도계속 불매다
적극 동참입니다. 사실 전부터 생각해왔던거라 이번참에 모두 합심해서 삼성이라는 악덕기업을 서서히 징하게 천천히 갑시다.몇십년이 걸리든 징하게 갑시다. 힘내십시요. 조중동이 없는 세상을 위해.
삼성생명 소득공제 상품이라고 해서 해지했는데 정확히 2백만원 손해 보고 해지했습니다. 개쉑이들 그런돈으로 건물 올리고 고임금 주나?
어려운 싸움이 될 듯합니다만, 못할 것도 없을 듯 합니다.
삼성......누구도 넘어서지 못한 큰 성이죠. 조중동 역시 마찬가지죠. 그러나 영원이라는 것은 없으리라는 희망이 오늘 우리들을 움직이게 합니다. 힘을 냅시다.
국민의 힘이면 가능합니다 ....우리는 국민입니다 고로 가능 합니다
삼성 제품 안써야 것네요.
오늘 우리가족 모두 양문형냉장고 사러 장안하이마트 가는데 디오스 사야겠네......디오스가 엘지구 지펠이 삼성 맞죠??
동참합니다. 그동안 어머니 쓰시라고 드린 카드 다른 카드로 바꿔드려야겠어요. 그리고 친정 가족들 보험 바꾸라고 설득 해야겠어요..
동참합니다. 우리 가족 부터 실천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동참합니다..에버랜드 가려고 했는데 끝입니다...
카드가 제일 쉽군여. 삼성카드가 젤 타격이 크겠군여. ㅋㅋ
동참합니다. 조중동이 이 땅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쭈욱 열심히 ...
보험헤지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네요.....손해가 넘 심해서리.....ㅠㅠ
동의는 합니다만 범위가 넘 넓은 듯 합니다. 삼성중에 주력 한군데를 타겟팅해서 불매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우우 전 아주 오래 전부터 혼자서 불매중이었어요.. 이 상황에 특별히 더 불매하고 말 것도 없지만 암튼 넘 기뻐요..
오. 쓰는게 없네요 불매 할게 별로 없네 남편 삼성카드나 없애라 해야겠어요
정말 정말 이겨야 할 상대 이지요
이미 동참하는 중입니다...내 집부터 차근차근 ......빠샤~~
삼성 임직원은 알아야한다. 이씨 몇명 때문에 삼성 그룹 전체가 욕먹고 있다는 사실을...
저도 예전부터 불매했음.. 눈에 안보이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보이는 건 다 불매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