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의 오후// 최영희
우리 동네 작은 동산평화의 집이 있다평화의 그 집에 가면담장이 아름답다정원이 평화롭다햇살은 한낮을 풀잎과 놀고바람은 새의 날개를 저으며하늘을 난다
오늘은 쉬어 가는 날평화의 그 집에 가면나는 그늘도 쉬어 가는 의자 위,동그마한 평화가 된다. //2014. 5월에,,,
첫댓글 평화를 가득히 선물 받은 것 같은 귀한 글 즐감햇습니다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참으로 복잡한 세상,,,가끔은 그 복잡함에서 뛰쳐나와나를 쉬게 하는 것도,스스로에게 행복을 선물하는게 되겠지요?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는 것이 복잡하가고 느끼는 것 그 자체가 평화를 거스르는 것이다. 우리는 사는 것 그 자체에서 평화를 누린다. 설백에게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멀리 계신 토론토님,,,,^^,,,, 또 오셨네?,,,,^^ 반가워요!!!카페 개설 초창기 우리 함께 했지요,,,^^제가 카페 운영을 제 작업실로 운영하다 보니,,,,회원 수가 그대로지요?,,,^^
그때가 그립군 누나. 숫자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첫댓글 평화를 가득히 선물 받은 것 같은 귀한 글 즐감햇습니다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참으로 복잡한 세상,,,
가끔은 그 복잡함에서 뛰쳐나와
나를 쉬게 하는 것도,
스스로에게 행복을 선물하는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는 것이 복잡하가고 느끼는 것 그 자체가 평화를 거스르는 것이다. 우리는 사는 것 그 자체에서 평화를 누린다. 설백에게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멀리 계신 토론토님,,,,^^,,,, 또 오셨네?,,,,^^ 반가워요!!!
카페 개설 초창기 우리 함께 했지요,,,^^
제가 카페 운영을 제 작업실로 운영하다 보니,,,,
회원 수가 그대로지요?,,,^^
그때가 그립군 누나. 숫자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