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육체
그윽한 눈빛으로 나를 유혹할 때
저는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나를 이리 저리 뒤척일 때는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윽한 향기의 내음에 감동되어
입맞춤의 기회를 얼마나 갈망했는지도 모릅니다

입안에서의 감동은 그 어떤 것에도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한 몸 되어 향기로움 느낄때는
그 무엇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었습니다

서로 즐기고 사랑하며 아껴주고 이해할 때
우리의 변함없는 사랑 이어갈 것입니다
불판위의 삼겹살의 고백임다*^.-*
받아 주실거죠??
오늘 저녁에 만나요~~
좀 심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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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저녁에 삼겹살 벙개 있어요? 저는 고지혈증이 있어서 기름진 고기 못 먹어욤.
어제 드뎌
겹살을 먹었슴다.. 

이슬이랑


누구랑
아주 맛있게
나두 고지혈...
혀나님 그 몸에 기름들어있을 곳이 어디 있다고 그라세요?
혹 "나(놔)두고 지혈"을 말씀하시나요?
ㅎㅎㅎㅎㅎ 진짜 고지혈인뎅..ㅋㅋㅋ
혀나님이 무슨 고지혈.. 그케 날씬하신 분이..

너무도 거리가 먼 말씀을.. 정말이에요
혀나님 ㅋㅋㅋ
소리님.. 꼬기 좋아하시잖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