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분씩 해 주는 것이 서로가 좋은데
부득한 사정으로 세 분이 하셨나 보다.
대머리 할아버지네 할머니가 제일 먼저 하시고,
신선횟집 아주머님이 그 다음에 하시고,
부녀회장님이 맨 나중에 하셨다.
모두들 좋아하신다.
첫댓글 부목사님~쉬실틈이 없으시겠는데요?^*^조만간. 자오쉼터 부설 자오미용실이 생기는건 아니신지. . . ㅎㅎ.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부목사님~쉬실틈이 없으시겠는데요?^*^
조만간. 자오쉼터 부설 자오미용실이 생기는건 아니신지. . . ㅎㅎ.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