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오전부터 머리를 하러 오셨다.
부녀회장님 댁에 세들어 사는 할머님이다.
파마는 하지 않고 커트만 치셨다.
머리가 가볍다며 좋아하시며 돌아 가셨다.
첫댓글 목사님의 섬기시는 손길로 우리 어르신들 예수님을 내구주라 입으로 시인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을 확신합니다.목사님 멋져요!
이제는 길에서도 낯익은 분들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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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사님의 섬기시는 손길로 우리 어르신들 예수님을 내구주라 입으로 시인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멋져요!
이제는 길에서도 낯익은 분들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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