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발전망

[운영자^^]

[제주땅] 제주땅값,제주땅투자

 세계의 문화유산 "제주" 최근 2~3년 사이 제주도는 제주신광항,제주신항만,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강정해군기지(제주도민군복합항),제주헬스케어타운 서귀포혁신도시등 국책사업과

대규모 외국자본에 의한 제주땅투자로 제주땅값 상승세가 커지며 제주땅매매를 찾는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제주땅값은 얼마나 할까요?”

“제주땅투자 할만한 곳은 있나요?”

투자금액의 회수가 빠르고 투자이익금이 큰 제주땅매매 매물은 있나요?

 제주땅값은 지역에 따라 입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생필품 가격처럼 일정하지 않고 가격의 폭도 큽니다. 제주땅값이나 제주땅매매,제주땅투자시 이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개발호재지역이나 배후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를 소개하겠습니다.

  최근 2~3년간 제주도 지가변동률

제주 땅값이 오르는 이유

1.제주신공항

 제주 신공항은 서귀포시 온평,수산,난산,신산,고성리등 5개 마을에 약500만㎡ 부지에 들어서고 해당지역은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 개발행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2017년부터 제주신공항예정부지 토지보상이 시작되고 원주민들은 이주를 시작하게 되며 제주신공항 이주보상금과대토로 주변지역 및 배후 도시에 부동산 수요가 추가로 생기며 2017년후 제주신광항개발의 구체화와 원주민들의 주변지역의 이주로 제주신공항 주변 배후도시 제주땅값은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제주신공항으로 성산일출봉 주변 성읍리, 구좌세화리,표선,남원이 제주땅값 수혜지역

(제주신공항 발표후 제주땅값은전체적으로껑충뛰었고, 가장 많이 수직상승한 지역은

서귀포시 성산읍,제주시 구좌읍,서귀포시 표선면,남원읍이었습니다.)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김영진)는 사업비 160억을

                                      투자해 내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와 세화리에 하수관

                                                        12.5㎞를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위 내용은무엇을 의미할까요? 제주도는 건축규제를 건축법에 따라 규제하기보다는 사실상 상하수도,오폐수관을 통해 규제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정비는 건축행위를 할 수 있는 땅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제주땅값 오름의척도가 되며,제주땅투자와 제주땅매매가 활발히 움직일 것을 예상하게 합니다.

              이러한 제주도의 특수성 속에서 160억이나 들여서 3년간 걸쳐 하수관을 정비한다는 것은 제주땅값과 제주도땅

              투자,제주땅매매를 어디에 하는 것이 좋은지를 말해준다 하겠습니다.

제주 땅값이 오르는 이유

2.제주신항만

제주신항만 건설이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구체화 되어, 삼도이동,탑동,일도일동건입동 앞바다에 국제적인 관광미항이 조성됩니다. 이를통해 제주땅값이 오르고 있으며 제주땅투자를하겠다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나 제주땅 추천매물이 없어 제주땅투자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요청한 2조8000억 제주신항만 개발계획이 정부에 반영되 신항만건설촉진법에 따른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 2016년 9월 29일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16~2020년)을 확정고시

항만기본계획은 항만관련 최상위 국가계획으로 항만법에 따라 10년마다 해수부장관이 수립하며, 제주신항 개발계획이 반영된 것은 제주신항만이 정부의 주도아래 본격적으로개발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제주땅값은 앞으로도 계속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제주땅매매와 제주땅투자 문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 항만시설이화물처리의 단순운영에서 물류와 레져,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2020년까지 바뀝니다. 제주도신항만 같은 특정 항만에는 크루즈 전용부도가 운영되며 이를 위해 향후 10년 동안 항만 인프라 확충에 41조원이 투입 될 예정입니다.

국토 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2011~2020년)을 확정고시했습니다. 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은 항만개발이 화물처리 위주에서 벗어나 물류와 레져,문화가 함께하는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개발한다는 것이 핵심 입니다. 21개 무역항에 총 571㎡의 친수광간을 확보해 해양문화 및 상업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7개 항만에는 크루즈 전용부두를 확충해 문화와 레져가 어우러진 항만으로 개발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