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되면 나도 모르게 술 한잔이 생각나 적당한 핑계를 데고 집이 아닌 술집으로 향하기도 하고 부득이하게 업무로 인해 과음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저런 이유로 술자리가 많아지는 계절이다. 그나마 알코올도수 낮은 술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과거와 같이 폭음을 하는 사람들은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그로 인해 전체적인 양은 오히려 늘기도 한다. 지속적인 술자리로 인해 간이 몸 안에 들어온 알코올을 분해할 시간이 충분치 않고 수면시간이 짧아지면서 피로가 풀리지 않고 누적되는 현상이 발생하고는 한다.
이처럼 잦은 술자리와 야근,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 늘 피로가 쌓이고 스테미너도 떨어져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 이럴 때는 간 건강과 스테미너에 도움 받을만한 식품을 찾아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웰리브에서 출시한 간애플러스는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과 함께 아르기닌 및 비타민C가 들어있다.
밀크씨슬은 엉겅퀴 식물의 일종으로, 유럽에선 2,000년 전부터 간 건강을 위해 섭취하던 식물이다. 밀크씨슬에 들어있는 실리마린이란 성분은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유해물질로부터 간세포보호와 간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함께 들어있는 아르기닌은 몸에서 생성되지만 그 양이 극히 미량으로 외부에서의 공급이 필요한 준 필수아미노산이다. 남성정자의 주요 구성성분이면서 산화질소를 만들어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남성건강에 도움이 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역할을 해 피로회복이나 음주 후 숙취해소에도 좋다. 아르기닌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서 운동 후 근육의 회복 및 생성에 도움을 주며 특히나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은 더 많은 양의 아르기닌이 필요하지만 체내생성은 극히 부족하여 외부에서 아르기닌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기존의 간 건강기능식품들은 대부분 밀크씨슬로만 만들어진 것에 비해 웰리브 간애플러스에는 밀크씨슬 뿐 아니라 아르기닌과 비타민C가 들어있다. 아르기닌이 들어있는 제품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제품이 많지 않고 특히 밀크씨슬과 아르기닌이 함께 들어있는 제품은 웰리브 간애플러스가 유일하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하여 출시된 간애플러스는 캡슐로 만들어 섭취가 용의하고 PTP포장으로 먹을 양 만큼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간애플러스 1박스에는 1개월 분량 120캡슐이 들어있고 가격은 45,000원이다. 리뉴얼을 기념하여 건강나무 쇼핑몰(www.mtree.kr)에서 구입할 경우 2박스에 20%할인된 7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나무 독점으로 진행되며 100세트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