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転 作詞:藤田まさと 作曲:阿部武雄 한글토,韓訳 : chkms 唄 - 島津亞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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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節 두번째줄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 くずれ> 의 意味를 아직까지 正確히 解析 하지 못하고 있으며, 作詞者 <藤田まさと>도 이미 30年前에 死亡하여 意味 解析을 물어 볼 사람도 없어, 映画 줄거리로 意味를 連想하여 그 뜻을 짐작 한다함. 상세한 내용은 一節밑에 붙여놓은 설명 및 이 노래 매 끝부분에 설명해놓은 참고 사항 (1) 및 (2) 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註:訳者 chkms ) 原唱者 動映像 보기 click here https://www.youtube.com/watch?v=35bQL07Jrp8
오 토 코 이 노 치 오 *미 스 지 노 이 토 니 男 命 を *三 筋 の 糸 に 사 나 이 의 삶 을 *三 味 線 에
*가 케 테 산 시 치 사 이 노 메 쿠 즈 레 *か け て 三 七 二 十 一 目 く ず れ *걸 었 는 데 생 각 지 도 못 한 일 로 유 랑 생 활
우 키 요 카 루 타 노 우 키 요 카 루 타 노 浮 世 か る た の 浮 世 か る た の 도 박 판 같 은 세 상 의 도 박 판 같 은 세 상 의
우 키 시 즈 미 浮 き 沈 み 흥 망 성 쇠 (興 亡 盛 衰)
* 三筋の糸 = 日本 固有樂器 인 三味線.
*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くずれ = 첫부분 <かけて> 가 <三筋の糸> 에 붙는 <賭けて>인지, 아니면 <かけて> 다음의 <三七> 에 붙는 <掛けて> (掛け算 = 곱셈법) 인지 불분명하고, 三筋の糸 에 붙는 賭けて 라고 한다면 그다음 三七 은 무슨 意味일까? 3 X 7 = 21 의 의미도 아니고, 사이노메 <賽の目=주사위의눈, 주사위의 눈 1부터 6까지 숫자를 모두합하면 21이됨)가 갑자기 나오고..모두가 수수께끼 같은 말의 나열. 이렇게 본다면, 作詞者가 이 かけて三七, 二十一目くずれ 는 *語呂合わせ 手法 으로 써놓은 句節로 볼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음. * 참고 : 語呂合わせ (1) 文字를 다른 文字로 바꾸어 그 의미를 連想케 하는 문장 또는 단어. 例 : 益益繁盛을 讀音이 같은 升升半升 (ますます はんじょう) (2) 数字의 讀音으로 어떤 意味를 連想케 하는 방법. 例 : 우리나라에서 전화번호로 XXX-2424 는 이사화물 운송회사. 또, XXX-1004 는 천사(天使), XXX-2828 은 치과병원 等 (상세는 이 노래 아래쪽 참고사항 (1) 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1절의 번역은 單語만을 가지고 번역 한다면 해답이 나올 수 없어, 영화 줄거리를 참고하면서 訳者 나름대로 번역 해 놓은것이니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 추가: 위 의문점에 대해서 <일지>님의 해석을 보내 주셨는데 이 노래 매 아래쪽에 참고사항 (2) 에 붙여 놓았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지>님 해석을 보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ch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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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오 세 이 치 도 와 아 노 요 토 야 라 에 ど う せ 一 度 は あの 世と やらへ 어 차 피 한 번 은 저 세 상 으 로
오 치 테 나가 레테 유 쿠 미 쟈 나 이 카 落 ち て 流 れ て 逝 く 身 じゃ ないか 떨 어 져 흘 러 서 가 야 할 몸 이 아 닌 가
나 쿠 나 요 아 케 노 나 쿠 나 요 아 케 노 鳴 く な 夜明けの 鳴 く な 夜明けの 울지 마라 새 벽 녘 의 울지 마라 새 벽 녙 의
와 타 리 도 리 渡 り 鳥 떠 돌 이 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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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와 오 토 코 요 나 사 케 와 오나고 意 地 は 男 よ 情 け は 女 子 오 기 는 남 자 요 인 정 은 여 자
마 마 니 나 루 나 라 오 토 코 오 스 테 테 ま々に なるなら 男 を 捨て々 뜻 대 로 된 다 면 야 남 자 를 버 리 고
오레모 이 키 타 야 오레모 이 키 타 야 俺 も 生 き た や 俺 も 生 き た や 나 도 살아가고 싶어 나 도 살아가고 싶어
코 이 노 타 메 恋 の た め 사 랑 을 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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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1) : 수수께끼같은 <かけて 三七 二十一目くずれ> 의 <三・七> ???
前略/ そもそも この歌は、数十年前 井上靖の「流転(サンデー毎日掲載)」が 映画化され ~원래 이노래는, 수십년전 井上靖의 <流轉(썬데이每日신문 계재)>가 영화화되면서 そ れ の 主題歌に 作られたもの。 그 영화의 主題歌로 만들어진것. そうなると、糸口は この 「流転」の あらすじ。 그렇다면, 단서는 이<流轉>의 영화 줄거리.
時代を さかのぼれば、江戸時代 天保十一年、歌舞伎の世界で 三味線の 弾き 新二郞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江戸時代, 카부키 분야에서 三味線을 켜는 新二郞 이, 歌舞伎 俳優の 成田屋と 対立、 そこで 三味線を 捨てた。 카부키 배우의 成田屋 와 대립, 그래서 三味線을 버렸다. その後は 紆余曲折 複雑だが、ポイントを拾うと、 그 후는 우여곡절 복잡하나, 요점을 추려보면,
*お秋という 旅芸人の 娘の 美しい 踊りをみて、再度 三味線の芸に 打込んだ。また お秋라는, 떠돌이 예능인 딸의 아름다운 춤을보고, 三味線을 다시 잡는다. 또 *お秋と 寄席へ出る その 初演の日、お秋を 踊りから 遠ざけ、 成田屋の 妻にしようと お秋와 무대에 나가는 공연첫날, お秋를 춤에서 물리치고, 成田屋의妻로 하려고 考 え て い た お秋の 父 親 勘十は 小 屋 に 放 火 し た。 생각하고 있던 お秋의 아버지 勘十는 임시로세운 오두막집에 불을질렀다. *新二郎は 勘十と 争う はずみに 勘十を 殺し、流 浪 の 旅 に 出 た。 新二郞은 勘十와 다투는 와중에 勘十를 살해, 유랑의 여행을 떠난다. *三年後、新二郎は、九 州 で ヤ ク ザ に なって いた。 3年 後, 新二郞은, 九州에서 깡패도박꾼이 되어있었다. *しかし 新二郎、 訳 あ っ て、三味線への 愛着が 戻って来た。 그런데, 新二郞, 사연이있어, 三味線에 대한 애착이 돌아왔다. *新二郎は 江 戸 へ 戻っ た が、 勘 十 殺しの罪で 岡っ引 源三に 追われる身であった。 新二郞는 <에도>에 돌아왔으나, 勘十 살인죄로 탐정 源三에 쫓기는 몸이었다. *新二郎は、一端 手放した 三味線「谺(こだま)」が、めぐり めぐって 手元に 帰り、 新二郞은, 일단 팔아버렸던 三味線「谺(こだま)」가 돌고 돌아서 手中으로 돌아와, 弾 く こ と が で き た。 と、 お お ざっ ぱ こんな ストーリー で ある。 三味線을 켤수있게 되었다. 라는, (요점을 추려보면) 대충 이런 이야기 임.
この 井上靖の ストーリーを 読んで、藤田まさと先生は、詞を 創ったのだと 思うが、 이 井上靖의 이야기를 읽고, 藤田 先生은, 歌詞를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この 筋 書きと先生の歌詞を比較し 言 え る の は、 次 の 点。 이 줄거리와 선생의 가사를 비교해 말할수 있는것은, 아래와 같은것. * 三筋の糸 〓〓〓 三味線。(샤미센) * 賭けて 〓〓〓〓 三味線の芸を極める。(샤미센 예술을 통달하다) * 賽の目くずれ 〓 思 わ ぬ 事 態 か ら 三 味 の 芸 を 離 れ る。 (생각지도 않던 사태로 샤미센 예술계를 떠나다)
この辺りは、読み取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이 부분은, 이해할수 있지 않은가 생각됨. それにしても、やはり わからないのは、「三・七」で ある。 그 렇 다 치 더 라 도, 역시 알수 없는것은, <三・七> 임. 賽 の 目 を 二十一目 と 記 述 す る 歌詞も ある。 <사이노메>를 <二十一目> 이라 써있는 歌詞도 있음. この 場合、二十一目を なぜ 賽の目と 読ませるのかというと、賽コロ 1から 6を 足つと 이경우,二十一目을 왜<사이노메>라 읽게되느냐 하면, 주사위 1부터 6까지를 더하면 21となるので、賽の目の あて字と すると、インターネットの ある ブログに 載っていた。 21이 되므로, <賽 の 目>의 取音字로 한다고, 인터넽의 어느 브로구 에 올려 있었다. これは これで、正しいの かも しれない。 이것은 이것으로, 옳은 것인지도 몰라.
ただし、三・七をかけて二十一とした場合、二十一と崩れとの関連性が理解できなくなる。 다만, 三・七을 곱해서 21이라 할경우, 21과 허무러짐과의 관련성이 이해되지 않음. 「かけて」は、やはり 三・七をかけるのではかく、三筋の糸に対し かけるということでは <가케데>는, 역시 三・七을 곱하는것이 아니고, 샤미선에 대해 건다고 하는 것은 ないのだろうか。 아 닐 까 요. ここであらためて、新二郎が、三味線に芸を極めたいと 思っていたところが、ある拍子に 여기서 다시, 新二郞가, 샤미센을 통달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는점이, 어느 장단에 人を 殺した ために 三味線を 捨てると いう 筋書きから、「男命を 三筋の糸に 賭けて」 사람을 죽였기때문에 샤미선을 버렸다는 줄거리에서, <남자의 삶을 샤미선에 걸고> までは、なんとなく理解できる。 까지는, 여 하 간 이해가 됨.
この後は、おそらくは 藤田先生の 作詞家としての 独自の 世界。 다 음 은, 아 마 도 藤田先生의 作詞家로서의 独自의 世界. 想像するに、「三・七」「賽」「浮き世かるた」は、新二郎が 身を崩した 任俠の 世界から 상상컨대, <三・七> <賽> <도박판 세상>은, 新二郞이 신세를망친 俠客의 세계로부터 創作した 言葉。 창작 해 낸 말. また「浮き 世 かるた」 は、 花札、株札と 人生の 浮き 世 を 重ねた。 또, <도박판 세상>은, 화투, 지폐와 인생의 뜬세상을 겹쳐 놓았다. 流転の曲 全体が、人生流転を 表現するように、山あり 谷ありと賭け、博打とを重ねている。 流轉曲 전체가, 人生流轉을 表現하듯, 山과 골짜기도 있다고 걸어, 도박과 겹쳐놓았다. 私の 頭では、この 辺りまでである。 내 머 리 로 는, 여 기 까 지 임.
ちょうど コメントを いただいている方から 再度 コメントが 寄せられた。 마 침 코멘트를 해 주신 분 으로 부터 다시 코멘트를 보 내 주셨다. 「僭 越 ですが、 昨夜の コメントを もう少し 詳しく 述べてみます。 <외람됩니다만, 어제밤 코멘트룰 좀더 자세히 말해 보겠습니다. 二十一の目と 書いて「さいのめ」と 読ませる 事も あります。 二十一目이라고 쓰고 <사이노메> 라 읽는 일도 있습니다. 歌の 文句は 意味よりも *語呂合わせと リズムを 重視している 事が多く、三味に 懸けると 노래 가사는 의미보다도 *語呂合わせ와 韻律을 중시하는 일이 많고, 三味에 걸거나 博打に 賭けるの 間に「三・七 = 二十一」を かけたのではと思います。 도박에 걸거나 간에 <三・七 = 二十一>을 곱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作者の 意図は 図り難く、もしかしたら 藤田氏が *「ブタ」の「0」を かけた事も 考えられ 작자 의도는 난해하고, 어쩌면 藤田氏가 *「ブタ」の「0」を かけた事も 생각 할수 ま す が、 そ こ ま で 深 読 み しなくても いいと 私 は 解釈しています。」 있겠습니다만, 거기까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고 나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語呂合わせ = 文字를 다른 文字로 바꾸거나, 숫자 讀音으로 의미를 連想할수있는 문장, 단어 또는 숫자. 例 : 升升半升 (讀音=ますますはんじょう)→ 益益繁盛 (ますますはんじょう) 우리나라 전화번호 : xxx-2424 → 이사화물 운송업等과 같이 文字를 다른文字로 바꾸거나, 전화전호 숫자 讀音으로 連想하게 하는 단어 및 숫자 等. *「ブタ」の「0」を かけた事も = 「ブタの0]を かけて 事 의 뜻은『 돼지(豚ぶた) 주사위 』라는 서양식 주사위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