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흑백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분명 무언가 말하고 있고 내가 느끼고 있지만 말로 표현해 낼수 없는 안타까움. 무채색의 하늘과 고독한 나무가지들의 조용한 몸짓이 마음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무엇인가를 표현하는데 정확한 단어를 선택하지 못합니다.
무상, 또는 공허라고 제명을 붙혀도 좋을듯 합니다.
괜찮을 듯 합니다.
아~~멋지다 세상 무서울것없는 기량을 맘껏 하늘로 치솟구치고 있네요 당당한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나름대로 모양을 잡고 기를 넣어 서 있나 봅니다.
첫댓글 흑백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분명 무언가 말하고 있고 내가 느끼고 있지만 말로 표현해 낼수 없는 안타까움.
무채색의 하늘과 고독한 나무가지들의 조용한 몸짓이 마음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무엇인가를 표현하는데 정확한 단어를 선택하지 못합니다.
무상, 또는 공허라고 제명을 붙혀도 좋을듯 합니다.
괜찮을 듯 합니다.
아~~멋지다 세상 무서울것없는 기량을 맘껏 하늘로 치솟구치고 있네요 당당한 모습이 아주 멋집니다...
나름대로 모양을 잡고 기를 넣어 서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