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기다림이라는 제명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다음에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푸르른 잎이 하나둘 고갤 내밀면 아마도 저집주인도 찾아오겠죠? 하늘과 나무와 흑백같은 색체가 너무 멋집니다...
좀 더 나은 배경을 잡았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아쉽기도 합니다.
왠지 늦가을의 정취가 풍겨요. 빈둥지 위의 강렬한 밝음을 그냥 희망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희망도 매우 좋은 제목입니다. 적절한 용어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속에서 나온답니다.
첫댓글 기다림이라는 제명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다음에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푸르른 잎이 하나둘 고갤 내밀면 아마도 저집주인도 찾아오겠죠? 하늘과 나무와 흑백같은 색체가 너무 멋집니다...
좀 더 나은 배경을 잡았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아쉽기도 합니다.
왠지 늦가을의 정취가 풍겨요. 빈둥지 위의 강렬한 밝음을 그냥 희망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희망도 매우 좋은 제목입니다.
적절한 용어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속에서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