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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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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솜씨 자랑 제비꽃 꽃말을 아시나요??
향이 추천 0 조회 300 11.01.08 11:1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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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8 11:44

    첫댓글 향이님...
    너무 앙징스럽고 예뻐요... 드디어 숨은 솜씨가 나오는거죠?

  • 작성자 11.01.08 14:32

    감사합니다 잘 계시죠?? 작은나무님!!
    부산에도 한번 만나야죠?

  • 11.01.08 11:44

    누가나좀 일으켜줘요~~~~~~~너무이뿌당~~
    하필 내것 담으로 올리시다니 때찌`~ ㅠㅠ

  • 작성자 11.01.08 14:33

    애랑님!! 감사해요 *^_^*~ 귀여우시당 ㅎㅎ

  • 11.01.08 16:08

    수가 너무 예쁩니다. 솜씨 좋으시네요. 나도 좀 배워야되는데...ㅎㅎ

  • 작성자 11.01.10 16:31

    소민님!! 고마워요 가까우니 배워드려야죠 ㅎㅎ

  • 11.01.08 16:17

    어머!!이쁘라 정말 이쁘네요 ...

  • 작성자 11.01.10 16:32

    감사합니당 *^_^*~

  • 11.01.08 17:43

    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느~~무 이뿌게 잘놔셨어요~~^^ 부럽삼~^^
    우리집 마당에도 이른봄부터 제비꽃이피는데.
    이젠 보라색 제비꽃보기가 참 힘들어요
    흰색 제비꽃이 더많이 피거던요
    흰색제비꽃은 외국꽃이라는 예길들었는데
    맞는말인지..............ㅎ
    번식력이 엄청 났어요~^^

  • 작성자 11.01.10 16:33

    저도 꽃을 흰색으로 놓고 싶었는데 ...... 어떨지 몰라서...담엔 보라와 흰꽃으로 해볼께요

  • 11.01.08 18:39

    어쩜..이리 이쁠수가~~~느무 이쁘요..^^

  • 작성자 11.01.10 16:34

    감사합니다 쪽빛 물망초님!!
    또해봐야지.....
    힘이 되옵니다

  • 11.01.08 18:56

    대단한 솜씨에요. 벌써 봄이 온듯...
    제비꽃을 보면서 사랑, 겸양을 배워야겠어요

  • 작성자 11.01.10 16:34

    네 꽃비님!! 제비꽃이 참이뿌죠
    꽃말도요

  • 11.01.08 21:35

    촘촘히 놓은 수가 너무 예뻐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저도 어서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11.01.10 16:39

    네 ~~~ 저도 처음엔 서툴렀습니다
    고수님들 핸것 따라 하다 보니 쬐금씩 ..실력 향상이네요

  • 11.01.08 22:26

    컵받침 이후에 우리를 또 한번 기절시키네요~~ ㅎㅎ

  • 작성자 11.01.10 16:40

    ㅎㅎ 컵 받침이후에 처음이다 그쵸?
    고마워요 열심이 올릴께요

  • 11.01.08 22:39

    제비꽃 이쁘게 놓으셨네요. 유난히도 목동에는 제비꽃이 많이 피어서 봄이면 동네한바퀴를 즐기고 있지요.

  • 작성자 11.01.10 16:41

    네~~ 그런가요
    부산엔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제비꽃이 귀해요

  • 11.01.08 23:20

    너무 예뻐요 제비꽃 .... 대단한 솜씨세요 ^^ 감탄 감탄!!

  • 작성자 11.01.10 16:41

    감사 감사......... *^_^*~

  • 11.01.09 00:19

    벌써 봄을 느껴게 하네요. ^^b

  • 작성자 11.01.10 16:42

    봄이 멀지 않은것 같아요
    살이 에이는 추위인데도..... 맘만은 봄을 기다려요

  • 11.01.09 04:04

    향이님 예뻐요~~~ ^^* 수놓은 곳은 광목?

  • 작성자 11.01.10 16:43

    네 ~~~~~~~ 진시장에 가서 광목을 많이 사왔어요
    하고 싶은것 다 만들어 봐요
    제 딸도 지금 수 놓고 있답니다 정우님
    언젠가 올려 볼께요

  • 11.01.09 06:13

    향이님 대박 맞아요^^ 넘 넘 넘 예쁘게 수놓으셨네요^^ 저 떡실신 앞으로도 계속 수 놓으셔서 구경시켜주셔야할듯해요^^*

  • 작성자 11.01.10 16:44

    옥경님!! 고마워요
    열심히 해서
    실력은 부족하지만
    많이 올려 볼께요 *^_^*~

  • 11.01.09 08:02

    화사하고 깔끔하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꼭 따라해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1.01.10 16:45

    해 보세요 쉬워요
    하루종일 놓으니까 수는 다 놓아 지던데요
    두나님도 잘 하실거예요

  • 11.01.10 00:57

    우와~넘 예쁘다!!!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11.01.10 16:47

    작은것 부터 시작해 보세요
    전 예자님 방석을 받아 놓고 이리 저리 연습하고
    방석 다 만들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

  • 11.01.10 07:23

    너무 이쁩니다. 손잡이도 앙증맞아요. ^.^

  • 작성자 11.01.10 16:47

    네 손잡이가 젤 힘들었어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거든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0 16:48

    네 ~ 많이 만들어 봐야죠 ㅎㅎ

  • 11.01.11 18:00

    넘 사랑스러워요

  • 11.01.12 09:29

    넘 예뻐요..지금 저는 한동안 마음이 복잡해 바늘은 놓고 있어요..저는 마음이 복잡하면 일을 못해요...

  • 11.01.13 18:55

    정말 아름다워요~* 수를 놓는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우셨을까요~^^! 부럽습니다.

  • 11.01.14 08:13

    우와~,예뻐요!
    앙증맞은 제비꽃...
    보라와 흰색이 많지만 노랑도 있고 연한 보라도 있지요~^*^
    제비꽃을 '오랑캐꽃'이라고도 불러요.

  • 11.01.14 11:26

    오랑케? 아..

  • 11.01.15 09:48

    제비가 돌아올 때쯤 핀다고 또는 꽃의 모양과 빛깔이 제비를 닮았다ㅗ '제비꽃',
    이 꽃이 필 때쯤 오랑캐가 자주 쳐들어왔다고 또는 오랑캐 머리채를 닮았다고 '오랑캐꽃',
    키가 작다고 '앉은뱅이꽃',
    병아리처럼 귀엽다고 '병아리꽃'
    반지를 만들어 꼈다고 '반지꽃'....
    이렇게 이름이 많아유~^*^

  • 작성자 11.01.17 10:45

    풀내음님!! 진짜 이름이 다양하네요 ㅎㅎ

  • 11.01.14 16:37

    너무 고와서 함참을 들여봅니다...와~
    꽃말도 참 좋습니다..사랑과 겸양~

  • 11.01.16 16:32

    너무 예뻐요

  • 11.01.22 18:34

    정말 예쁘네요. ^^

  • 11.02.21 01:03

    저두제비꽃 좋아해요...정말정말 예쁩니다...

  • 11.04.08 16:29

    향이님 너무 이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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