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무소유님 자리에서 가져온 곰솔 소품을 돌에 붙였습니다.
아주 작은 분에 있던거라서 그대로 옮겨집니다.
아주 단단하고 정감있는 돌입니다.
첫댓글 돌붙임에 아주 재미를 붙이신듯 합니다.
돌은 많은데 붙일 나무가 없습니다.^^
나무를 올릴때까지 석공은 수천번의 정을 두드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함마드릴을 하나 사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요.^^
요즘 분경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보기 좋네요.. ^^
돌이 화분보다 싸답니다. 겨울에 터지지도 않고요.^^
아름다운 조화네요
감사합니다.태풍 피해 잘 수습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작은 나무지만 올해로 12년을 맞이한 나무입니다.실생입니다.
이 나무도 가창님표였네요.감사합니다. 사돈님!
첫댓글 돌붙임에 아주 재미를 붙이신듯 합니다.
돌은 많은데 붙일 나무가 없습니다.^^
나무를 올릴때까지 석공은 수천번의 정을 두드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함마드릴을 하나 사야지" 라는 생각을 했지요.^^
요즘 분경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보기 좋네요.. ^^
돌이 화분보다 싸답니다. 겨울에 터지지도 않고요.^^
아름다운 조화네요
감사합니다.
태풍 피해 잘 수습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작은 나무지만 올해로 12년을 맞이한 나무입니다.
실생입니다.
이 나무도 가창님표였네요.
감사합니다. 사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