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스가다이라 강화 합숙 레포트

[처음처럼♠♠™(13학번夫)]

일본 대표 스가다이라 강화 합숙 레포트

2014/7/18

멤버　|　합숙 스케줄

2014년7월18일(금)

14일부터 처음 흩날린 스가다이라에서의 강화 합숙도 기어이 최종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최종일입니다만, 하는 것은 변함없이 아침부터의 트레이닝.
각각 정하여진 타임내에서 세트 된 거리를 클리어 할 필요가 있어 더한다.

FW진은 breakdown의 연습.각각이 사방 팔방에 흩어져, 엎드림의 상태에서, 신호로 단숨에 breakdown의 모양에.

육성선수인 사카테 선수와 오타키 선수는 보즈위크 FW 코치에 의한 드로잉과 캐치의 특별훈련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카테 선수는 밸런스 볼의 불안정한 상태로부터의 드로잉입니다.

그리고 보즈위크 FW 코치가 장애물로 훼방을 노는 가운데, catching을 하는 오타키 선수.

최후의 그라운드 연습은, 아침까지 강이라고 있었던 비가 정확히 지 은데까라 시작되었습니다.
BK진의 워밍은, 2개 볼을 사용, 마찬가지 타이밍에 각각 패스를 교환.
20초의 동안에서 미스를 하여 버리면, 완력을 믿고 남과 다툼 엎드리는 것의 페널티였습니다.

약 1시간정도의 연습에서는, 실전적인 연습을 중심으로 행하였습니다.

FW진은 그 하드한 연습 뒤에 더욱 20분정도의 스크램 세션.
최후까지 기분을 빼내지 않고, 집중한 환경 중에 행하였습니다.

이것으로 5일간에 달하는 스가다이라 합숙도 종료.
「 ​ 1주간 걸어 하드 트레이닝을 행하여, 매우 양 쿠나츠타.Maori·올 브락스전을 향한 좋은 바탕 만들기를 할 수 있었다」와 에디·죤즈 헤드 코치.​
다음으로 또 즙합 할 때까지로, 각각 레벨업을 맹세코 가을에 재집합 할 예정입니다.

?2014년7월17일(목).

스가다이라 합숙도 4일째를 맞이한 17일.선수도 슬슬 피로가 대기실 흩날려 오는 무렵입니다만 아침부터 3회 연습을 행하였습니다.
타이토 화이브는 4선수가 한 가운데에 집합 콜로 각각 사방으로 산이라고 태클하였습니다.

미들 화이브는 breakdown의 테크닉의 연습을 행하였습니다.

아침까지 비가 강이라고 있었던 스가다이라 고원입니다만, 오전 연습이 시작되는 11시에는 비도 올랐습니다.
백스 진은 각각 가로로 손을 계 이데, 고관절을 좌우로 원료 빨리 움직이는 아쿠티베ー숀 등을 행하였습니다.
보다 빨리 리액션을 할 수 있기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동작입니다.

오늘의 BK진의 연습에는 인원수가 부족하였기 때문에, 달마조스쿠라무코ー치가 들입부라고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FW진과는 접점이 많습니다만, BK진과 연습하는 것은 거의 전무.귀중한 연습풍경입니다.

오전 연습 후는 육성선수인 까키나가, 사카테, 오타키, 오기노 선수는 자주적으로 나머지라고 체간강화.
완력을 믿고 남과 다툼 엎드리는 것 뒤는, 체간을 단련하는 프랑크를 3분간 행하고 있었습니다.

오후는 유감스럽지만 일전하여 빗속에서의 연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로 공수의 transition 등의 실전형식에서의 연습을 행하였습니다.

내일 18일은 스가다이라 합숙 최종일을 맞이합니다만, 최종일도 아침부터의 연습을 행하여 많아진다!

?2014년7월16일(수).

스가다이라 합숙 3일째의 16일은, 오후, 오후는 recovery에 할당하는 토이우코토모아리 연습은 약 70분, 오전 연습은 약 90분으로 보통의 연습보다 긴 트레이닝을 행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연습에서는 weight training에 더하여, 각각의 포지션에서 필요한 스킬 등의 트레이닝도 행하여 많아진다.
스크램 반끼리의 우치타 선수와 오오코시 선수가 페어로 weight training.

타이토 화이브는, 물이 입 츠타 Aqua 가방을 상대로 빗대, 확실하게 ball catch을 하는 연습 등을 행하였습니다.

짐나지움의 벽에 첩이라고 있는 숫자나 알파벳이나도대체 무엇에 사용한 것이죠?

드로잉의 연습에 사용하고 있습니다.1인이 숫자나 알파벳이나 콜 하여, 스로우와는 그 콜 된 숫자나 알파벳이나 고슬로우 하는 연습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과제의 1츠니아가츠테이루 일본 대표입니다만, 연습 때는, 에디·죤즈 헤드 코치가 여러 가지 선수와 커뮤니케이션을 취라고 있는 것이 표나 많아진다.

오전 연습에서는, 코우사까 (*) 스포트 코치에 의한 관절 등의 움직임을 양 쿠스루타매노 아쿠티베ー숀을 행하였습니다 (* 고는 정 시쿠하 「사다리고」).
낮은 자세이면서, 대각선위팔과 발 1개만으로 밸런스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고관절의 부드러움이 중요합니다.

FW진은 약 40분의 스크램 연습의 앞에, 스크램, 스크램에 도움이 되는 움직임을 적지 않게 행합니다
Leach 캡틴과 페어를 조 은다 사카테 선수는 목에 부하를 걸면서, 한 손으로 Waite을 아게시츠까리토 코어를 불리고 있습니다.

그 후는 스크램 연습.전후 좌우 , 상하 등의 방향으로 스크램을 조 은데 동 일러 하고 있었습니다.

최후는 전체 연습.스크램으로부터의 자기 진지나 진영탈출을 연습하였습니다.

오후는 recovery에 할당하여, 리프레쉬.
앞으로 나머지 2일간의 스가다이라 합숙이 되었습니다.

?2014년7월15일(화).

스가다이라 합숙 2일째의 15일은 아침부터 연습을 행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아침 5시대에서 개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합숙에서는 조금 스케줄을 바꿔6시(에) 다이고 반이나 7시 정도이나 7시읍니다.
포지션마다 각각 시간 차이에서의 트레이닝입니다만, 그 더욱 앞에 엑스트라에서의 트레이닝을 1명 하고 있었던 것은 마카베 선수.
그 후는 보통의 연습도 행실, hard work, 계속하고 있습니다.

선수의 스트레이치나 아쿠티베ー숀이나 아쿠티베ー숀 등 (*) 스포트 코치가 행하고 있다 (* 고는 정 시쿠하 「사다리고」).
관절 등의 가동역을 높여, 신체의 움직임을 예 쿠시마스.

타이토 화이브는 싱글 리프트의 연습.1명이 1명의 점퍼를 고입니다.

오전 연습에서는 그 이른 아침 연습의 리프트 연습을 살리고, 킥오프 캐치의 연습을 행하였습니다.

그 후는 킥오프로부터의 어택과 디펜스를 실전형식으로 행하였습니다.

오전 연습 후의 그라운드에서의 아이스 버스는 어제는 포워드였습니다만, 본일은 백스.
2분간의 아이스 버스에 수입, 신선한 발을 유지하는 때문에 짧은 마사지가 이뤄졌습니다.

오후의 연습은 2팀에 헤어져 실전형식의 연습을 주로 행하였습니다.

육성선수로서 참가 중의 오기노 선수와 마츠시마선수의 매치 업.
최초는 오기노 선수가 도망쳐 잘랐습니다만, 그 다음의 매치 업에서는 마츠시마선수가 쫓아 둥근느티 나무 오기노 선수를 붙잡아 revenge을 완수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의 연습은 약 1시간으로 끝.전체 연습 후는 각각 필요한 스킬의 트레이닝을 행하고, 오타키 선수는 보즈위크 FW 코치와 하이볼 캐치의 연습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5일에 26세의 생일을 맞이한 키즈 무사선수.
저녁식사 때에 다같이 축하하였습니다.
「내년도 일본 대표의 모두에게 축하하기를 원하다」와 키즈 선수.럭비 월드컵야의 내년을 향하여 한층 더 비약을 기대하고 싶군요.

내일 16일은 이른 아침과 오전 연습만의 2회의 연습.오후는 recovery에 보내 리프레쉬 합니다.

?2014년7월14일(월).

일본 대표 후보의 스가다이라 합숙 첫날이 되는 14일은 상등답역에 즙합 하여, 우에다시로부터의 환영 세러머니로 맞이하여 받았습니다.
모타이 우에타 시장보다 Leach마이클 캡틴에게 blueberry을 받았습니다.
4월상순에 행한 하루노 합숙 이래의 스가다이라 합숙입니다만, 봄 시즌에서는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었던 만큼, 가을의 시즌도 기대할 수 있군요.

숙소에 도착하여, 즉시 팀 미팅을 행하였습니다.
에디·죤즈 헤드 코치로부터는 「11월의 Maori·올 브락스와의 경기를 향해서 레벨업 하고 있어 구괘」이라고 하더라도 말씀이 있었습니다.

팀 미팅후는 그라운드에 바로 나와 연습을 개시하였습니다.

FW와 BK에 나뉘어, 각각의 스킬 트레이닝을 행하였습니다.
FW은 라인 아웃의 연습을 주로 행하였습니다.의자의 위에 승이라고 있는 선수가 거추장스럽게 지지 않도록 확실히 캐치하는 연습입니다.
이번은 육성선수로서 참가한 오타키 선수와 Leach 캡틴.

이번은 신 까는 몇명일지의 선수가 소집되어 있어, 「새롭은 선수의 퍼텐셜을 보고 싶다」을 에디·존스 HC.
오노 선수는 오래간만에 팀에의 합류가 되었습니다.

오후의 연습은 잠시 갠 사이가 사 있고 있었던 오전중과는 타이라고 변 와츠테 안개가 서리는 가운데에서의 연습이 되었습니다.
우선은 인터벌 주로 피로하고 있는 상황을 만들기 시작하여 많아진다.

그 후는 혼돈한 카오스 상태에서의 실전형식에서의 연습을 행하였습니다.
럭비 볼보다 1바퀴 작은 미식축구를 사용하고 스킬도 높입니다.
미스 등이 있으면 즉시 새롭은 볼이 반대방향으로 내던져 던져져, 항상 어택과 디펜스 가매마구루시쿠 변 와츠테 가 많아진다.

FW진은 이 하드한 연습 뒤에 약 40분의 스크램 세션.
오타키 선수는 처음의 달마조스쿠라무코ー치의 지도였습니다.

신체의 피로감이 높은 스크램 세션 뒤는 front row 진은 약 13℃의 아이스 버스에 수입, recovery, 행하였습니다.

15일은 스가다이라 합숙의 2일째.여느때와 같이 5시대로부터의 연습에서는 없고, 조금 늦은 7시부터의 연습.단지, 1일(에) 3회의 연습에 변함은 없습니다.